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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고 있으나, 완성까지는 시일이 오래 걸릴 예정이며, 울라-이리아의 연표를 분리하고 일부 캐릭터의 개인 사정이 빠지며 세부적인 전개를 함께 작성하지 않는 등 아래 연표와 달리 하나의 포스트에 모든 정보를 담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아래 표의 정보량에 만족하시는 분은 굳이 보실 필요 없으십니다.
https://milletian-record.tistory.com/3

감사합니다.


*본 포스트는 PC 화면으로 보는 게 훨씬 편리합니다.

*메인스토리와 관련하여 스포 내용이 존재합니다.

*현재 G23 1부까지 완료( ~22/08/05)

*본 포스트에는 시기 추정을 위한 작성자의 추측이 포함되었습니다. 피드백(댓글, 계정 등) 감사히 받습니다. 계정은 @Wheat_Meal입니다.


*찾으시는 내용이 있다면, ctrl+f로 '캐릭터명' '종족 명'을 위주로 검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표가 상당히 깁니다.


울라
이리아&벨바스트
비고
팔리아스의 시대

*에린에 생명이 움트기 이전부터 존재하던 곳이며, 우주의 시작 (연금술사 G12 아홉 번째 파도의 언급)
*팔리아스의 다른 이름은 브류나크.
*팔리아스의 성좌에는 아튼 시미니의 권능이 깃듬(불멸 관련. 이후 누아자가 흡수)
*팔리아스의 여신은 바이브 카흐. 에린 창조 이후 모리안, 네반, 마하로 갈라진 것으로 추정.
*신들의 탐욕으로 멸망.
반족의 시대


*반족의 탄생 및 문명 이룩(코나흐타)

*이후 울라 대륙으로 향했는지는 불명. 파르홀론 족과 반 족은 어느 정도 문명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나, 파르홀론 족이 코나흐타 대륙에서 왔기 때문인지, 반 족이 울라 대륙에 넘어왔던 흔적이 있는지는 알 수 없음.

*반족의 유적, 설화에 대한 언급은 여러 책에서 언급됨. 에린 음악의 역사에 따르면 반족 유적을 발굴하는 팀이 따로 존재. 티르 나 노이 개념은 반족의 기록에서 최초로 등장함. 다만 그 유사성 정도가 낮아 반족의 이상향은 티르 나 노이로 보지 않는 학자도 존재.


-반족의 이주(코나흐타 혹은 울라 → 이리아)
*아튼 시미니에 의해 대홍수가 일어남. 

-반족 여성 지도자 퀘사르가 아드니엘에게 선택받음. 이후 퀘사르의 어둠에 물든 아드니엘이 폭주. '무덤의 초승달'이라는 이름의 영원한 밤이 이리아에 내려짐. 드래곤의 시대로 기록됨.
*디안 케트보다 퀘사르가 먼저. 골드 드래곤과 계약으로 얻은 힘이 잘못된 길로 이끌음. 아드니엘의 '그때도... 처음에는 그랬었지...' 발언. 퀘사르 초기에는 세상을 구하거나, 이롭게 하리라는 목적이 있던 것으로 추정.
파르홀론의 시대
-라그린네와 세라 사망.
-파르홀론 족의 이주 (? → 울라)

*반족과 파르홀론 족은 모종의 관계가 제시됨. 코나흐타가 티르코네일 북쪽 산맥 너머의 다른 '대륙'임을 고려할 때 울라에서 문명이 서로 영향을 끼쳤을 수 있음.
-아튼 시미니가 칼리번을 파르홀론에게 맡김

-아튼 시미니가 고대의 지혜를 고대 포워르에게 맡김

-파르홀론이 브류나크를 이용하는 마법을 발전하는 등 다양한 고대 마법의 개발.
-센마이 평원에서 파르홀론vs포워르 전투.

-인간이 포워르의 기술을 모방하여 파이어 골렘을 제작. 전쟁 이후에는 골렘에 새겨진 마법을 지우기 어려워 케오 섬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몰아넣고 통째로 봉인함.

-글라스 기브넨이 소환되나, 파르홀론이 이를 무찌름. 글라스 기브넨이 죽으면서 남긴 독소로 인해 센마이 평원은 폐허가 됨.
-센마이 전투에서 파르홀론은 두 무리로 갈라짐. 한 무리는 북쪽, 한 무리는 서쪽으로 갈라지며, 서쪽 무리는 피오드 숲에 정착함. 피오드 숲에 정착한 무리는 이후 어머니 나무를 훼손하는 죄를 저지르고 요정에 의해 숲에서 쫓겨남.

*G11에서 파르홀론이 칼리번을 수호하는 의무를 짊어진 종족으로 언급되며, 고대의 포워르는 타바르타스의 책에서 고대의 지혜를 수호하는 의무를 진 종족으로 이야기됨.


*고대의 지혜는 리아 파르를 의미. 리아 파르는 생명의 나무를 본뜬 것으로, 황금 사과가 열리며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힘이 있음. 고대의 지혜는 리아 파르 뿐 아니라 생명의 나무로 확장하여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브류나크는 칼리번의 최종 진화 형태뿐만 아니라 팔리아스의 또 다른 이름. 파르홀론의 고대 마법의 목적은 칼리번을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팔리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추정. 왜냐면 당시에는 칼리번이 브류나크가 아니었으므로.


*모리안이 소울 스트림을 개방 (이와 맞물려 에린의 시간이 느려진 것인지는 불명) 소울 스트림으로 인해 티르 나 노이 붕괴 가속화


*모리안이 최초의 밀레시안, 셰익스피어를 에린으로 불러들임. 이후 벨라가 셰익스피어 곁에 자리함.


*벨라가 셰익스피어 곁에서 사라짐.


*셰익스피어의 최초 환생

-셰익스피어가 파르홀론 족의 멸망(아본의 멸망)을 예고. 일부 파르홀론 족의 아이들을 이끌고 역병의 위험으로부터 도망.
-타라트의 대지(현재 타라 부근의 땅)에 있던 칼리번에서 역병이 시작됨(칼리번의 재앙)
-키홀과 모리안이 동맹을 맺어 파르홀론이 멸망. 아본과 울레이드 왕국이 사라짐.

-투안을 비롯한 일부 생존자들은 복수를 기약하며 모습을 숨김

-칼리번은 이후 포워르의 수중으로 떨어짐.











*키홀과 모리안의 반목.


*키홀이 벨라를 데리고 감.


*티르 코네일 인근에 위치해있던 아본이 에린으로부터 분리되어 신들의 유배지가 됨. (아본의 봉인)
네베드의 시대
-왕성 라흐 건축
-네 명의 포워르가 왕성 수로를 하루만에 건축.  이들은 수로 내에 발로르의 석상을 세웠으며, 왕성을 발로르에게 바치고자 함.
-이 사실이 밝혀지자 왕은 석상을 파괴하고 포워르를 처형한 뒤 왕성 지하 수로를 폐쇄.
-지하 대피소 '라흐'를 최초로 건축


투아하 데 다난
(모이투라 1차)
-피르 보르와 포워르의 연합.

-마하의 권능을 빌지 않은 도르카 페다인 군대가 전장을 휩쓴 전적이 있음.

-피르 보르 족 전사 '스렝'에 의해 누아자가 팔을 잃고 지하대피소 라흐로 후송됨.

-지하대피소 라흐로 마족 세계(로흘란)와의 통로가 이어져 마족의 습격이 이어짐.

-모리안의 희생으로 에린과 포워르의 세계를 잇는 통로가 봉쇄. 이후 라흐의 던전화가 이루어짐.
-'완전하지 않은 자'라는 이유로 누아자 폐위.
-브레스 즉위. 폭정

*유적 풀나브론이 피르 보르에 의해 만들어진 시기.

*네베드~모이투라까지의 기간 사이에 버려진 세계, 저승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저승과 에린은 거울과도 같다는 타르라크의 발언을 생각했을 때, 도우갈은 평행세계의 던컨일 수도 있으며 모이투라 2차 즈음 버려진 세계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에디드 소울 현상이 일어난 시점, 저승의 도우갈은 마지막으로 생존한 인간이었으므로 글라스 기브넨이 만들어질 때까지 저승은 멸망한 세계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 소울 스트림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세계.

-코르플레의 등장으로 에린의 음악이 크게 발전.
-브레스의 폭정에 반하여 코르플레가 저항


투아하 데 다난
(모이투라 2차)
-왕위에서 쫓겨난 브레스가 포워르 족에게로 투항. 누아자 복귀.
-누아자가 빛의 전사 루 라바다를 총사령관으로 등용

-마족의 피에 의해 클라우 솔라스에 새겨져 있던 판디아스의 운명이 작동

-발로르가 크로우 크루아흐를 소환. 누아자의 정령검 클라우 솔라스가 폭주하며, 노이타르 아라트의 문이 열림.

-인간이 누아자를 배신하고 도주.

-크로우 크루아흐가 클라우 솔라스와 누아자를 모두 집어삼킴. 노이타르 아라트의 암흑 소멸.
-투아하 데 다난의 도주. 이후 두 무리로 갈라져 한 무리는 루 라바다를 따라 피오드 숲으로 들어감.
-루 라바다의 설득으로 피르 보르, 정령, 요정 등이 투아하 데 다난에게 협력
-루 라바다에 의해 발로르 사망. 하이미라크와 맺은 기아스로 발로르 수명 연장.

-루에리의 아버지가 태어나지 않은 루에리를 제물로 크로우 크루아흐와 계약을 맺음.

-마우러스와 그의 동료 덕에 자브키엘 최종 마법 저지. 자브키엘 사망. 마우러스 실종.
-칼리번은 포워르부터 회수되어 라흐에 보관. 인간 연금술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됨.

*던컨은 2차 전쟁의 참전 용사. 라흐 왕성의 정원사, 알핀의 할아버지도 모이투라의 참전 용사.


*모이투라 2차 전쟁에서도 글라스 기브넨이 소환된 전적이 있음


*모이투라를 전후로 바이브 카흐 세 여신이 모두 울라에서 사라짐. 이 즈음 칼리번이 회수되었으므로, 모이투라 2차 이후 네반이 이리아로 건너간 것으로 추정.

*마나난 맥리르와 네반의 갈등. 네반은 쿠르쿨레의 심장을 가지고 울라를 떠남.


*타르라크는 마우러스의 제자. 최소 모이투라 2차를 전이나 전쟁 도중 탄생 추정




















*하이미라크 계약에 의해 살아가는 발로르 베임네크는 '발로르'라는 이름만 남겼으며 모이투라 2차 당시 사망했어야만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G22까지 제대로 활동이 불가


*베임네크는 당시 어떤 힘이 자신을 제약한다고 느꼈고, 이는 루 라바다 입장에서 의도한 계획이 아님. 노이타르 아라트의 붕괴를 염려한 하이미라크의 개입이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펙트가 G25 2부 첫 부분에 밀레시안 주변에 나타난 이펙트와 유사.



-이리아에 도착한 이리니드(네반)이 쿠르클레 지역에서 모습을 드러냄.
-고대 엘프와 고대 자이언트에게 각각 축복이 내려짐.
-레네스를 중심으로 자르딘 지역에 드래곤 봉인. 드래곤 시대의 끝과 반족의 몰락.
-쿠르클레의 심장의 힘으로 이리아 재건.
-쿠르클레의 심장을 탐낸 엘프와 자이언트가 반목하고 이후 전쟁이 벌어짐. 이에 실망한 이리니드가 이리아 전역에 문양을 새기고 '이리니드의 봉인'을 만들어냄. 고대 엘프와 고대 자이언트에게 주어졌던 축복의 힘은 이 때를 기점으로 사라졌으며, 찬란한 문명이었던 빛의 유적들이 사라지고 이리아의 기후는 다시 한 번 뒤바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남긴 채 이리니드(네반)은 서쪽으로 사라짐.








*반족이 저주를 받은 건 패배 이후 약 백일 간의 유예를 받고 얻은 것.

*반족 패배 이후 이동 경로: 서쪽 땅[반족의 터전]-남쪽으로 추방[백일 째에 저주]-겨울의 영토

*반족이 핀카라를 만들고 신의 눈을 피해 그 안으로 숨어듦.

*요눈과 비흐가 자신의 자식들을 저주로부터 빗겨나가게 하기 위해 주술 사용. 이 시기 전후로 포들라, 에리우, 반바(트레저헌터) 세 남매가 탄생했을 것으로 추정.


*요눈은 이후 아크리치가 됨.

모이투라 전쟁 직후 사건
-루 라바다가 왕으로 즉위하여 재건에 힘씀.
-자브키엘 마법 저지의 공로로 루에리 아버지에게 영주의 자리가 주어짐. 마하 여신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영지의 이름을 '이멘 마하'로 고침.

-루에리가 이멘 마하를 떠남. 이후 타르라크와 동행.

-루에리와 타르라크가 티르 코네일 방문.

-던전 생물 및 짐승의 거대화 및 흉폭화. 마족의 짓(생체실험?)으로 추정.

-마우러스 가족을 살해하고자 하나 마우러스의 아내, 시라의 부탁을 받은 흰사슴과 늑대에 의해 마리가 던컨의 집으로 보내짐. 드루이드의 봉인으로 마리의 기억이 일부 봉인됨.
-투아하 데 다난이 어머니 나무를 베어버리고, 피오드 숲에서 인간 종족이 추방됨. 이 소식을 들은 루 라바다는 스스로 왕위를 내려놓고 사라짐.
-에후르 마퀼(에레원의 아버지) 즉위

-루 라바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팔라딘 제도를 만듬.

-왕정 명령에 의해 4인의 바테가 라흐 왕성에 모임. 왕성에서 '아이바'를 살려낼 것을 명령받음. 첫번째 호문클루스 탄생.

-에일레흐 왕정, 이후 호문클루스 연성과 관련된 모든 자료 은폐.


*루에리의 아버지가 영지를 받기 전 이멘 마하는 큰 가뭄이 든 상태였음.


*흰사슴은 데브니쉬 숲을 지키는 성수로 기록됨. 이멘 마하와 센마이 평원 근처의 숲으로 현재는 사라짐(G24 인큐버스 킹 대사)

*마우러스는 실종 두어 달 이후 포워르에게 협력하게 됨.

*루에리는 마리와 만나기 몇 년 전 티르 코네일에 따로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에는 마족의 것이라 의심되는 짐승이 없었음. 또, 마리는 루에리가 아는 몇 년 전 티르 코네일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걸 보아, 루에리가 이멘 마하를 떠난 건 모이투라 직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음. (G1)


*마우러스의 아내, 시라가 살해당한 것은 모이투라 전쟁 직후가 아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의 일.


*마리는 변이된 던전 생물의 모습만 기억하므로, 던전 및 들판의 짐승들의 모습이 변한 게 시라가 살해당하기 이전이라고 추측할 수 있음.


*성전 기사단 출신, 그레고리우스가 <모이투라 전쟁사> 발간. 누아자 최후에 대해 유일하게 집필한 책이나, 이후 법황청에 의해 금서로 지정됨.
밀레시안이 에린에 오기 전까지의 시간
-루에리&타르라크와 마리가 만남.

-루에리, 팔라딘이 되고자 하나 기사단의 방침에 의문을 가지고 포기.

-뿔뿔히 흩어져 티르 나 노이로 가는 길을 찾기 시작.

-타르라크와 크리스텔이 만남. 증표로 안경 주머니와 검은 장미를 주고 받음.

-삼 용사의 실종. 마리 사망. 서큐버스 크리스텔이 타르라크를 발견. 루에리는 다크 로드가 데려감.
-리다이어가 던전 내부에서 갓난아이를 발견. 에스라스에 의해 리다이어가 아이를 데려간 사실이 마족에게 알려짐.

-루에리 아버지가 사망하고 리안이 다음 영주가 됨. 리안의 어린 나이를 이유로 에스라스가 섭정으로 통치를 돕는 형식으로 통치권 이양.

-영주 서거 직후 이멘 마하의 참극이 일어남. 코일 던전에서 마족이 침공하고, 리안이 중상을 입음. 리다이어는 처형의 위기에 놓이나 부하동료의 도움으로 도주.
-참극 당시 이멘 마하 내 드루이드들이 연금술사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후 마법 학교 등이 사라지며 드루이드들의 명맥이 끊김.

-참극 당시 부모를 잃은 제너를 콜헨이 거둠

-에스라스와 함께 참극을 계획했던  이멘 마하의 전 근위대장(콜바; 가명)이 참극 당시 사망.

-참극 당시 자리를 비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낀 아란웬이 팔라딘을 그만두고 이멘 마하를 떠남. 이후 던바튼으로 향해 선생님으로서 취직.

-리안이 사망하고, 에스라스가 이후 통치. 이멘 마하가 번영하기 시작함.

-참극 이후 에린에서 사라졌다 생각한 포워르 존재에 대한 경각심이 되살아남.

-참극 이후 팔라딘의 지휘권이 영주에게로 넘어가며, 수련 제도 등의 변화. 지방 영주에 대한 견제 의미였던 팔라딘의 의미 상실.

-반호르의 금이 이멘 마하로 흘러들어가며, 반호르의 지역 경제 악화.

-라이미라크의 힘으로 크리스텔이 마족에서 인간이 됨.

-봉인석 문제가 이슈화됨
-엘프들이 자아를 잃지 않기 위하여 고대 이리니드의 유물을 본따 메모리얼 타워를 설치.

-게파르트가 침공해올 때 검은 머리 엘프인 아트라타를 죽이자는 논의가 나오나, 카스타네아가 막았다


-자이언트 왕국이 한번 침공해왔으나, 사막을 건너와서 자이언트가 지쳐있었기에 엘프가 승리. 이후 자이언트의 왕 게파르트가 미라지 미사일 후유증으로 사망


-콘누스 원정 당시 열병에 걸린 타우네스를 아트라타가 티카나무 수액을 넣은 포션으로 치료.


-자이언트의 콘누스 원정 이후 타우네스와 글라니테스가 현역 전사에서 은퇴. 타우네스는 열병 후유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 글라니테스는 모종의 사건 이후 사람이 변해서. 당시 기억은 메모리얼 타워에도 공유되지 않은 상태.


-게파르트 사망 이후 크루크가 단신으로 필리아에 쳐들어감


-고대 유적의 소유권을 두고 엘프와 자이언트 반목





*게파르트 필리아 원정은 크루크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약 10년 전의 일.


*요정 여왕이 명계의 힘을 회수하는 등의 사건은 이 사이의 사건으로 추정

*여신 모리안의 메시지가 뿌려지기 시작함


*리아 파르를 통해 마리가 반신이 됨. 이후 셰익스피어에게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라는 이름을 받음. 소울 스트림의 인도자가 됨.

*에스라스의 서신철에 따르면 참극 이전 에스라스는 루에리의 실종을 확인한 뒤였음.


*이멘 마하의 참극은 갑작스러운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금술사들은 적절하게 개입하여 드루이드를 살해. 당시에도 포워르 및 다크로드와 결탁 관계에 있었으리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음.



*시기 특정이 어려우나, 이리아 종족 중 인간은 홉고블린에 의해 랍파에서 코르로 이주하여 마을을 형성. 워보카의 형제가 그 과정 중 사망한 것으로 보아 먼 시기인 것은 아닌 것으로 짐작할 수 있음. 대략 십년 내외 사건.

G1
-밀레시안이 티르 코네일을 중심으로 유입되기 시작.

-타르라크의 생존이 일부 사람들에게 알려짐.

-여신강림. 여신의 구출
-마우러스 사망.

-글라스 기브넨이 쓰러지면서 에린과 저승을 잇는 통로(균열)이 생김. 두 세계를 융합하고자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모리안이 이를 자신의 힘으로 일정정도 막고 있음.



-월석을 이용해 문게이트가 최초로  설치됨*문게이트 패치(2004) : 당시에는 밤에만 이용가능했으며, 밤마다 이동할 수 있는 도착 지역이 고정됨.
G2
-모르간트 보호 아래 있던 루에리가 깨어남.

-도플갱어로 오인받은 트리아나가 부상을 입음.

-케오 섬의 골렘들이 활동을 재개함.

-고대 황금 골렘 타바르타스의 모방이 만들어짐. 그와의 전투 도중 밀레시안이 빛의 기사가 됨.

-리안의 죽음에 대한 오해로 인해 루에리와 밀레시안이 대립

-밀레시안이 빛의 기사가 됨. 밀레시안이 공식적인 영향력을 지니기 시작.
-에스라스 사망
-이멘 마하의 영주가 공식적으로 사망
*셰익스피어가 아본에 이때즈음 모리안에 의해 수감되었다고 추정.


*에린에 존재하는 셰익스피어 작품이 신들에 의해 전부 파괴되어 아본의 강에 버려짐. 그러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는 않은 듯. 네일이 기억.


*셰익스피어가 버려진 아본의 강이 검게 물들고, 신들은 이 강을 정화하기 위해 물이 아본의 우물을 통해 이멘 마하의 강으로 흘러가도록 함. 이로 인해 코일 던전에서 물향이 밴 잉크가 샘솟기 시작.


*아본의 잉크는 신의 명령으로 오직 아본의 '마법의 물레'를 통해서만 사용 가능.


*셰익스피어의 피리는 이후 룬다 던전의 세이렌의 소유가 됨.


*케오 섬의 골렘은 센마이 평원 전투에서 인간 측이 포워르의 기술을 모방하여 만들어낸 것.


*타바르타스는 고대 지혜의 수문장이라 알려진 골렘으로, 고대의 지혜, 리아 파르는 인간을 신으로 각성시킨다.

G3-연막 작전으로 포워르가 저세상과 에린의 봉인(여신상)이 파괴하기 시작함(함정). 여신상 복구 작업 진행.
-도르카 페다인 군대를 중심으로 한 마하의 환생 의식 진행
-밀레시안의 G1부터 이루어낸 일들이 퍼져나가며 인정받기 시작함.
-타르라크의 밀레시안 연구 일지가 공무원(아이던/에반)의 손에 들어감. 밀레시안이 다른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
-밀레시안이 석화된 드래곤을 지키는 결계를 부숨.
-삼용사의 재회. 포워르의 리아 파르가 파괴됨.
-루에리(제물)을 통해 크로우 크루아흐가 소환됨.
-세 명의 밀레시안과 타르라크가 에린이 티르 나 노이라는 것을 알게 됨.
-리아 파르의 의식 실패로 트리아나의 몸에 부담이 감. 여신의 운명이 트리아나를 쫓기 시작함.
-에린의 수호자로 밀레시안의 활약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
-계약자 루에리의 존재에 응해 크로우 크루아흐가 소환됨
*타르라크의 밀레시안에 관한  기록에 의하면, 빛의 기사가 된 밀레시안은 이미 자신이 에린에 온 뒤로 수십년이 흐른 뒤라 말했다고 함. G1과 G3 사이에는 이미 수십년의 간극이 존재.
이리아-이리아 대륙이 발견됨
-자르딘으로 통하는 길이 열림

-낙원이 낙원이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타르라크가 연구를 시작
-엘프, 자이언트 순으로 인간과 수교를 맺으며 일부 문물이 전달되고 탐험가들이 파견되기 시작함.
-켈피와 길 잃은 엘프 파셀루스가 만나고, 엘프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파셀루스는 사막 망령이 되고, 켈피는 기억을 잃고 자르딘에서 떠돔. 이후 켈피는 레가투스에게 발견됨.
-파셀루스는 필리아 아레나에서 우프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음. 사막에서 떠돌던 것을 카스타네아가 데리고 옴.

-엘프 중 고대의 힘 최초 각성자 등장(엘프 족 밀레시안)

-첩보를 통해 엘프가 고대의 힘을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이언트 측에서 고대의 힘 추적
-자이언트 중 고대의 힘 최초 각성자 등장(자이언트 족 밀레시안) 

*이 시기 즈음 모르간트와 트리아나가 이리아 대륙으로 넘어감. 모르간트가 유물을 모아 하이미라크와 거래하고, 이후 그는 이지를 잃으며 트리아나는 운명에서 벗어나 사망.


*에르케 폭포 유적은 G8 이후 엘프와 자이언트의 분쟁 지역 중 하나가 되므로 모르간트는 G7 이전에 에르케 폭포 유적을 갔거나, 코르 마을에 의해 엘프와 자이언트의 싸움이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나서 연금 시점 즈음 에르케 폭포 유적으로 향했다는 소리가 됨. 모르간트가 계약을 맺은 게 에르케 폭포 유적이라는 걸 전제로 함.




*이리아 개편 이전 스토리. 엘프와 자이언트가 2012년에 메인 스토리에 통합되면서 현재는 관련 스크립트가 사라짐. 엘프와 자이언트 모두 '밀레시안'이 최초로 고대의 힘 각성.
*크루크는 당시 엘프가 고대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을 보고 다시 이리아에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 판단.

*현재는 G2에서 정령과 연계하여 각성 가능.
G7 ~ G8
-거울마녀의 기억의 거울을 사용해 아트라타의 기억이 돌아옴
-에르케 폭포 유적에서 고대 자이언트의 흔적을 발견한 크루크가 유적의 소유권을 주장. 원정대 구성 및 파견
-밀레시안의 도움으로 켈피의 기억이 돌아옴
-이리니드의 힘이 담긴 볼트를 맞아 크로우 크루아흐 사망. 계약자의 사망으로 루에리 정신에 큰 타격이 옴.
-밀레시안, 아트라타, 타우네스의 협공으로 크루메나 사망
-밀레시안이 아드니엘의 감응자로 선택됨. 아드니엘이 이리니드의 귀환을 예언
*에르케 폭포 유적은 이리아 역사를 담은 기억장치 역할이다. 인간은 번개, 엘프는 태양, 자이언트는 눈의 유물조각을 바치면 된다.

*크로우 크루아흐의 말에 따르면 퀘사르의 감응의식은 G8으로부터 수천 년 전의 사건.

*루에리는 G8 이후 다른 대륙(코나흐타 추정)으로 갔다가 다시 울라 대륙으로 향한다
G9-그림자 세계가 발견
-타라에서 칼리번이 사라짐. 왕정 연금술사들에게 비밀 임무가 주어짐.
-케이와 레이모어가 그림자 세계에서 글라스 기브넨의 존재를 확인. 에디드 소울이 발생하지 않은, 마법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존재.
-그림자 세계에서 비밀 임무와 조사를 진행하던 연금술사들 실종. 용의자로 제너 지목.

-아드니엘이 밀레시안에게 소울 스트림의 파괴를 경고
-그림자 세계를 위한 원정대가 구성됨에 따라 에린의 영웅들에게 소환장이 보내짐
-팔론의 군대에 의해 글라스 기브넨이 격퇴됨
-제너에 의해 팔론의 군대가 괴멸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제너의 흔적을 쫓아 룬다 던전 내부에 있던 성전 기사단원의 본거지를 밀레시안이 습격. 제너 구출. 도주한 제너는 콜헨에게 의탁
-성전 기사단과 법황청의 관계가 의심받기 시작
-그림자 세계의 연금술 실험과 클라우 솔라스의 연관성이 밝혀짐
-그림자 세계에서 쿠르쿨레의 심장 발견
-마족이 그림자 세계를 점령. 그림자 거울을 통해 평행세계로 우회해 그림자 세계 진입. 팔론의 배신이 밝혀짐.
-클라우 솔라스가 일부 연성되어 노이타르 아라트의 개방이 시작됨
-클라우 솔라스 처치. 목숨이 위험한 레이모어를 위해 케이가 자신의 영혼과 칼리번을 사용하여 연금술. 케이가 칼리번에 잠식되고 레이모어의 목숨이 연장됨
-쿠르클레의 심장을 조건으로 엘프, 자이언트가 그림자 세계 탐험에 지원할 것을 약조.

*비밀임무는 '칼리번'을 찾는 것. 즉, G9 초반부 혹은 이전에 칼리번은 포워르가 가져갔음을 알 수 있음.

*엘라하는 다크 로드의 부탁으로 인큐버스 집단에 소속되었음

*새도우 워커로서의 삶을 살기 이전 엘라하는 동족 인큐버스인 레비어스를 살해 

-메모리얼 타워의 조각을 사용해 안드라스의 기억을 복구
*드루이드 타프니는 안드라스의 출생의 비밀과 연관되어 있으나 명확하게 무슨 관계인지 밝혀진 바가 없다. 탐험 일지 내용에 따르면 이리아를 탐험하다가 사망한 듯

*바이올렛은 더 이상 에린에서는 피지 않는 꽃이지만, 피오드 던전에서 서식.
G10-그림자 세계에서 활약으로 밀레시안이 그림자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음
-이리아 메투스 서식 새도우 고스트가 그림자 세계에 출몰. 칼리번에 잠식된 케이가 목격됨.
-엘라하가 일련의 사건을 바탕으로 여신 네반의 귀환을 다시 예고.
-네반의 메모리얼에서 티르 나 노이 종말시를 얻어냄. 그림자 세계와 이리아와의 연결성이 제시됨
-라이미라크 교단에서 밀레시안에게 '티르 나 노이 종말의 서'를 일부 공개. 이리아와의 연관성 역설
-이리니드의 고대 유물을 복원하여 레인 메이커의 결정을 발견
-론가 사막의 유적 던전에서 '길 잃은 엘프'를 만남
-키홀, 그림자 케이와 조우. 네반과 이리니드의 연결성을 알게 됨
-타라의 그림자 세계에서 '쿠르쿨레의 심장' 발견. 밀레시안이 이를 확보.
-위기에 몰린 탈틴 군대를 지원하고 쿠르쿨레의 심장을 지키는 중, '길 잃은 엘프'를 가장하던 네반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쿠르쿨레의 심장 회수.
-엘라하 개입. 탈틴 군대의 목숨을 조건으로 키홀과 노이타르 아라트의 계약을 맺음.
-칼리번의 에르그를 추적해 레이모어가 그림자 케이의 위치를 발견. 밀레시안 지원
-칼리번이 네반에 의해 본 모습을 되찾음. 네반과 키홀의 반목.
-엘라하 사망. 칼리번의 일부가 됨.
-모리안 개입. 밀레시안이 소울스트림을 지키기 위해 투입.
-안드라스의 오르골을 사용하여 그림자 케이 저지. 소울스트림 수호.

*엘라하는 케이의 상태를 '새도우 워커'라고 표현

*타라는 '칼리번의 도시'라고도 불림

*엘라하는 '그림자 세계의 확장, 노이타르 아라트의 개방, 사라진 운명의 돌, 칼리번과 그림자 세계의 케이' 이 모든 것들이 여신 네반이 돌아오는 징조라고 말한다.

*여신 네반의 깃털, 여신 네반에 관한 내용이 수록된 라이미라크 교 성전, 여신 네반에 관한 고대 시 탁본, 여신 네반에 관한 그림을 수집하여 메모리얼 타워 문양이 새겨진 네반의 메모리얼을 얻을 수 있음

*칼리번은 그림자, 쿠르쿨레의 심장은 빛에 속한 물건

*네반에 의해 하나가 된 칼리번은 본 모습을 되찾기 위해 G11 초반부동안 진화중

-그림자 세계에서 제너와 함께 헬베티우스와 조우. 이멘 마하 참극에 연금술사가 개입했다는 것이 드러남.
-기억의 연금술 결정을 전달해받음.
-크루크 왕의 친서를 코우사이 추장에게 전달.
-크루크 왕과 카르펜 공주가 벌꿀 드링크 광고를 찍음

-이 시기 즈음 케이가 왕정 연금술사 직위를 포기한 것으로 추정.
-마찬가지로 진실을 알게 된 제너가 이 시기 즈음 레이모어 곁을 떠난 것으로 추정.

*코르 마을은 원칙적으로 엘프-자이언트 관계에서 중립을 자처하고 있음
G11-그림자 세계가 탈틴에서 라흐 왕성까지 확장

-서적상 부캐넌이 실종됨
-키홀이 밀레시안에게 칼리번의 재앙을 경고. 이 때문에 포워르로부터 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추정.
-글루아스 책에서 부캐넌의 장서관 카드를 발견. 그를 사용하여 부캐넌이 있는 그림자 세계로 이동.
-부캐넌이 파르홀론과 칼리번 사이의 관계가 있었다는 가설을 제시.
-칼리번의 최종 진화형 성검 브류나크와 그를 다루는 마법에 관한 기록을 발굴.
-파르홀론의 서를 찾던 도중 파이톤나이트(투안)과 조우
-파르홀론의 서를 복원. 파르홀론 스톤을 얻음. 파르홀론의 스톤을 정제하고 분석하던 도중 파르홀론의 결정을 얻음.
-파르홀론의 결정과 부캐넌의 자료를 기반으로 고대 파르홀론의 마법을 재현.
-제너가 아르로부터 성검 브류나크를 인도받음. 키홀 사망(?) 이후 밀레시안이 키홀의 힘을 인계받음(새도우 스톤)
-에르그 발생 근원지를 추적해 티르 나 노이 정화 의식 저지. 그 과정에서 밀레시안이 칼리번의 최종 진화형으로 선택됨
-제너가 네반을 배반.
-모리안의 바늘을 사용하여 칼리번을 제 자리로 되돌려놓고자 하는 길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파이톤나이트와 마주침. 칼리번을 탐한 파이톤나이트(투안)과 전투
-모리안에 대한 투안의 경고
-밀레시안이 칼리번의 수호부를 사용하여 칼리번의 제단으로 감. 우로보로스가 깨어남.
-우로보로스와 전투 이후 투안이 나타나며, 파르홀론을 부활시키고자 하던 중 밀레시안이 브류나크 최종 진화형이란 사실을 알게 됨.
-레이모어, 케이, 제너가 파르홀론을 저지하는 사이 밀레시안이 칼리번의 제단에서 브류나크 각성(?)
-모리안, 신의 힘을 가지게 된 밀레시안을 경계.

*던바튼 도서관에서 꾸준히 책을 빌려봤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도서관 카드에 적힘) 던바튼 인근, 혹은 던바튼에 자주 오던 인물. 실종 2주 전쯤 글루아스와 스팀 밀크도 마심

*그림자 세계에서 제너와 헬베티우스가 충돌. 네반이 개입해 제너를 구출. 정확한 사건 시기 불명. 이후 헬베티우스가 큰 부상을 입고, 타락한 연금술사들 중 급진 과격 세력의 행보가 두드러짐.

*이후 칼리번은 정령 아르에게 넘겨져 성검 브류나크로의 진화를 끝마침.
*[칼리번의 진화]-[그림자: 칼리번의 흔적 조사]에서 처음으로 npc 사망 시 실패되는 그림자 미션이 나타남. 밀레시안과 칼리번이 동화되면서 처음으로 회귀.

*벨리타와 루카스 사이의 모종의 사건(무슨 사건인지는 다 알지만...)은 G11에서 '7년 전'이라고 언급되지만 에린의 시간 흐름 특성상 실제는 수십년에서 수백년 전 일일 수도 있음. 이멘 마하 전망대가 언급되므로 참극 이후로 추정.

*밀레시안이 칼리번의 제단에 도착하여 반신화 상태로 빛이 흘러나와 파르홀론을 제압했다는 묘사로 보아 브류나크 각성... 정도로 보아도 될 듯.

-타락한 연금술사 중 과격파들이 라흐 왕성 지하 수로에서 클라우 솔라스 연성. 밀레시안과 케이가 파괴.
-케이가 왕정 연금술사로 복귀.
-클라우 솔라스 및 호문클루스 연성 실험 도중 누아자 아케트라브 부활.

-클라우 솔라스 연성 사건에서 호문클루스 실험과의 관련성이 밝혀짐.
-에일레흐 왕정, 호문클루스 실험 전면 금지. 그림자 세계에서 불법 호문클루스 연성이 시도됨.
-법황청, 호문클루스 연성을 근거로 에일레흐 왕정 압박.


G12-밀레시안, 왕정의 부탁으로 호문클루스 조사. 아라트 연금학회가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헬베티우스 생존 사실이 밝혀짐. 레녹스를 통해 아라트 연금학회와 왕정 사이 중재 시도.
-자레스 신병 확보. 누아자 아케트라브 부활 사실이 왕정에 알려짐.
-지하 수로에서 대규모 호문클루스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냄. 밀레시안이 지하 수로로 향하던 도중, 여신상에 의해 가로막힘.
-여신의 결계를 해제한 뒤, 누아자와 만남. 누아자, 밀레시안에게 신족의 지위 제안.
-에후르 마퀼, 왕정 연금술사 긴급 소집 명령.
-밀레시안, 신이 되기 위해 누아자를 찾아감. 바이브 카흐의 동의를 얻기 위해 여신들을 찾아다님.
-누아자, 네반 공격. 힘을 빼앗음. 밀레시안이 이에 반발.
-왕정이 아라트 연금학회를 적으로 규명하고 적극적으로 진압하기로 결정.
-룬다 던전의 성전 기사단 지부를 습격하여 <모이투라 전쟁사> 필사본을 습득. 모이투라 2차 전쟁에서 인간들이 누아자를 배신했었음을 알게 됨.
-네반의 존재가 희미해짐을 느낀 모리안이 브류나크의 힘을 지닌 밀레시안을 용의자로 지목.
-왕정과 아라트 연금학회, 탈틴 그림자 세계에서 전쟁. 헬베티우스와 레녹스 사망.
-마나난의 아들, 아홉번째 파도로부터 모리안을 구해달라는 메시지가 밀레시안에게 주어짐.
-팔리아스에서 누아자에게 브류나크의 빛을 빼앗김. 이어 누아자는 팔리아스 성좌의 힘을 흡수에 불멸의 힘을 손에 넣음.
-신들의 보물을 통해 브류나크의 힘을 회복(아르의 도움).
-팔리아스 성좌에 누아자를 가둠.
-팔리아스 개방.















































*모리안은 이후 팔리아스에서 누아자와 대면하며, 네반이 누아자에게 힘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됨.




*신들의 보물:
진실의 컵(마나난 맥리르의 보물; 크루크→레자르 선물)
와드네(누베스 지하미로)
수면의 지팡이(마나난 맥리르의 보물; 드래곤 레가투스 소유)
파도의 진정(이리아 남쪽 바다)
마법의 흉갑(코르 마을 보관)
파리니스(알렉시나 소유; 라노 지역에서 얻은 것으로 추정)
마법의 곤봉(솔레아의 지하미로, 열쇠는 피시스 자이언트 사이에 전수되어 왔으나 알렉시나가 전달)
황금사과(그림자 세계에서 포워르를 제물로 획득)


-포들라, 하이미라크와 계약*포들라는 네반이 약화된 이후 시점에 핀카라에서 벗어나며, 동시에 벨바스트 함락 이전에 검은 달의 교단에 들어갔으므로 G12-13 사이에 하이미라크와 계약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G13-셰익스피어가 아본에서 탈옥
-셰익스피어의 수첩에서 얻은 아본의 깃털을 통해 아본에 들어가게 됨.
-아본 글로브 극장에서 셰익스피어가 밀레시안을 찾아옴. 아본의 조각 전달.
-아본의 조각을 바탕으로 에린에 남아있는 아본의 유적 조사(알비 던전 문게이트 위치→아본 유적→아본 유적 이전, 알비 던전 문게이트 복구)
-불탄 희곡 <햄릿>의 재집필 작업 마무리와 함께 아본의 수호자 그림 리퍼가 쓰러짐.
-에후르 마퀼의 명령을 받은 오언 제독에 의해 벨바스트 함락. 마르에드&케흘렌&아스콘 해방.

-케흘렌, 검은 달의 교단에 입단.

-오언, 벨바스트 자치령의 제독이 됨.

-벨바스트 개발. 카브 항구 선착장 공사.
*G15에서 카브 항구 선착장이 열리고 G14와 함께 업데이트된 서브퀘스트 <등대지기의 노래>에서 카브 항구가 마무리 단계였으므로, 벨바스트 함락은 G13 도중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

*셰익스피어의 극은 에린의 현실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극은 또 다른 현실이며, 에린의 현실은 극의 일부.















-이멘 마하에서 샤일록의 딸과 아내 사망.

-안토니오, 이멘 마하를 떠나 배에 승선. 상인으로서 활동.
-벨바스트, 개발이 진행되며 이리아-울라 대륙을 잇는 무역의 중심지로 부상.

-벨바스트, 인간과 포워르가 예외적으로 공존하는 자치 구역이 됨.

-비덱, 벨바스트 교역소에서 근무. 벨바스트로 이주해오며 아란즈를 자신의 아내라며 벨바스트의 묘지에 묻고, 아란즈의 딸 알렉신을 자신의 딸이라 소개하고 다님.



-샤일록, 부를 축적해 제 3금융업자/빈민구제 활동 시작.
*키홀이 G12 이후 에린에서 모습을 감춘 뒤 포워르 측은 인간을 적대하는 파와 공존하는 파로 갈리게 됨. 벨바스트에는 인간과 공존을 선택한 임프, 고블린, 오거가 모임.

*벨바스트 npc/G15 대사로 유추해보면 비덱은 벨바스트에 상인으로서 이주해온다. 그리고 이후 이주해온 샤일록과 알렉신 사이에 혼담이 오가다가, 알렉신이 누구 딸인지 알아차린 샤일록이 결혼을 취소. 샤일록의 딸과 아내는 아란즈가 이멘 마하에서 사라진 이후 사망했으므로, 샤일록의 아내와 딸도 G13 막바지, 혹은 이후에 사망했다는 의미가 된다.

*포셔는 바사니오가 안토니오와 만나기 이전, 그리고 벨바스트가 무역의 중심지로 부상한 뒤에 만났으므로 역시 G13-G14 사이로 추정

*안토니오&바사니오는  G13-14 사이, G14 즈음에 만난 것으로 추정. 안토니오는 샤일록이 가족을 잃은 뒤 이멘 마하를 떠남.
G14-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현실(에린)에 영향을 끼치며 현실(에린)을 극의 일부로 끌어들임.
-불탄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 재집필 마무리와 함께 아본의 수호자 브란이 쓰러짐.



-카브 항구 선착장 공사의 마무리 단계
-밀레시안이 아스콘의 비화를 들음.

-종이인간 고르반이 아본의 잉크로, 자신의 운명을 써내려가는 것을 밀레시안이 방관. 에린에 종이인간이 남아있게 된 사건.

*<등대지기의 노래>는 시기상 G14와 같은 시기에 업데이트된 서브 퀘스트.

*네일 이 시기 즈음 벨바스트 여행 다녀온 듯한 발언을 함.
G15-벨바스트를 중심으로 울라 내 마을 간 교역 활성화.

-밀레시안이 최초의 밀레시안, 셰익스피어의 일지를 통해 과거의 단서 획득
-루카스, 위스키 감별 대신 포셔와 이어줄 것을 의뢰.




-안토니오, 바사니오와 포셔의 소식을 듣고 심장을 담보로 샤일록에게서 삼천만 골드를 대출
















-샤일록, 셰익스피어가 만들어준 작품 속 세계를 받아들이고 사망
-밀레시안, 셰익스피어가 보여준 밀레시안 종식에 관한 미래를 봄








-배리, 벨바스트 위스키에 술을 섞어 장사. 이를 알아보기 위해 밀레시안 파견.
-포셔, 밀레시안에게 바사니오를 찾아줄 것을 의뢰.





-포셔, 공개 구혼 시작
-오언, 어스킨 뱅크 본점에서 자치령 운영을 위해 10억 대출
-포셔, 바사니오와 결혼
-안토니오의 배가 한척을 제외하고 모두 침몰하고, 빚을 갚지 못해 재판이 열림. 안토니오 수감.
-바사니오와 포셔, 밀레시안과 함께 안토니오 탈옥을 도움
-바사니오, 포셔, 안토니오, 기약없는 여행을 떠남
-샤일록, 안토니오 탈옥에 대해 오언 제독에게 사실대로 전달하고 선처를 구함
*벨바스트를 중심으로 본 이유는 교역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들이 포워르들이며, 포워르의 화폐를 사용하는 교역인데 울라에서 포워르와 인간이 제대로 공존하는 곳은 벨바스트 밖에 없기 때문

*밀레시안이 안토니오 대출 건으로 샤일록을 찾아가기 전에 샤일록과 셰익스피어는 계약을 했음
G16


-셰익스피어, 벨라의 영향력 아래 에후르 마퀼 2세 살해. 루 라바다가 셰익스피어 살해
-루 라바다가 정통성을 내세워 왕위 주장. 에후르 마퀼 시해범으로 밀레시안 지목.
-에레원, 루 라바다 의심. 밀레시안을 통해 조사하고자 함
-에레원, 자신의 세력을 만들고자 타라의 주요 세력들 회유
-벨라, 타라 주요 인사들 정신지배(혹은 현혹.. 최면...)
-루 라바다, 최면에 걸린 인사들을 모아 에레원 모함. 밀레시안, 에레원 도주.
-루 라바다 즉위. 이후 왕성 서쪽 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악취가 나는 등 이상한 조짐.
-에레원, 티르코네일, 이멘마하, 벨바스트에게 지원 요청
-셰익스피어, 진실의 구 완성
-탈틴에서 주요 인사와 군사들이 비밀 회담. 에레원을 총사령관으로 블라고 평원에 군사 집결
-라흐 왕성에서 전투. 루 라바다 사망. 정신지배에서 벗어난 루 라바다에게 벨라 사망.
-벨라 사망과 함께 봉인된 소울 스트림 정화. 소울 스트림으로 인해 붕괴되고 있던 에린이 안정됨
-모리안, 신의 힘을 지닌 밀레시안에게 에린의 수호를 맡기고 팔리아스에 은거
-셰익스피어, 지구로 복귀
-오언, 안토니오 탈옥과 샤일록에 관해 밀레시안 호출
-오언, 밀레시안에게 스카하 소개. 스카하는 전쟁을 예언



























-오언, 타라 왕성 탈환을 위해 진군.






*셰익스피어는 이후 환생하는 밀레시안들이 그러하듯 소울스트림으로 가는데, 여기서 모리안은 셰익스피어를 아본에 다시 수감하고자 함. 그러나 키홀이 셰익스피어를 빼돌림.

*셰익스피어, 트리아나의 무덤 확인. 트리아나의 무덤은 저승에 있음.







*에레원이 군사적 도움으로 바로 티르코네일, 이멘 마하, 벨바스트를 지목한 건, 달리 말하면 이 세 지역이 충분한 군사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가 되며, 마퀼 왕가에서 이 세 지역을 평상시에도 주의깊게 보고 있었다는 의미.

*오언은 루 라바다의 공적을 '수 백년 전에 세운 공적'이라고 말함. 루 라바다는 모이투라 2차 인물이므로 오언은 스카하 덕에 에린의 시간 흐름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모이투라 2차 당시 태어나지 않은 인물이란 소리.

*진실의 구는 마나난의 눈물(수정골렘), 붉은 팔리아스의 조각(타락한 안바르), 발화석(라스파 화산)으로 합성








*밀레시안(미래)이 루 라바다 사망 당시 프라가라흐를 에탄으로부터 넘겨받음. 이후 에린의 실제 시간에서는 G25까지 행방이 묘연해짐.

*에레원의 복권 이후 에레원이 밀레시안을 가까이한다는 내용이 공공연해지면서 밀레시안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전반적으로 달라진 듯. (G23 스크립트)

-라이미라크의 선택을 받은 법황이 나타남
-G16 이후 드라마 시즌 사이 레자르의 추천으로 마르에드가 에레원의 호위병이 됨.

-루에리가 루 라바다와 트리아나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됨.
-타르라크가 이리아의 봉인을 해제. (쿠르쿨레-인간의 봉인석. 발레스의 소용돌이 문양-발레스의 봉인, 랑그리히스. 메이즈 평원 사람문양-필리아의 봉인, 바펠세파르.)
-루에리, 성물을 제작하는 샤먼(밀리아의 어머니이자 아쿨의 동생) 납치 시도 및 살해.
-타르라크와 루에리의 노화

-밀리아, 악령에게 아버지를 잃음
-샤말라, 코르 인근에서 악령 정화. 흑표범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본 코르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마녀로 몰림
-샤말라, 이후 실종.
-코르 마을에 악령이 급증

-자이언트와 엘프 사이에 휴전이 이루어짐.
-이리아의 봉인이 해제되며 엘프와 자이언트의 기술이 크게 발전. 마을 맵이 변화
-필리아의 메모리얼 타워 철거











*타르라크와 루에리가 소울 스트림의 힘을 흡수. 이후 노화 진행. 소울스트림의 오염.


*루에리 G8 이후 이동 경로
이리아→다른 대륙(코나흐타 추정)→울라(타르라크와 재회)→저승(트리아나의 무덤)→시드스넷타→이리아
*샤말라의 변신 퀘스트 내용









*자이언트, 힐웬으로 이리니드의 옛 기술에 관한 연구 진행. 그러나 이리니드의 옛 기술로 알려진 것들은 실제로 반족의 기술인 것으로 추정. (반족의 듀얼건 사용 등)
드라마 시즌 1


-악령을 쫓기 위한 고대 의식을 준비하던 도중 샤말라와 내통한 죄인으로 몰림.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밀레시안과 밀리아를 빼돌림.
-밀레시안, 밀리아 솔레아의 지하터널로 납치. 이후 탈출 진행.
-아쿨, 밀리아를 거둠. 아쿨에 의해 코르 마을의 오해가 풀림.

-밀레시안의 악령화.
-카루숲 유적을 두고 엘프와 자이언트 갈등.
-아쿨, 실종.
-샤말라, 밀레시안의 성물의 힘을 빌어 탈출. 밀리아는 루에리와 동행.
-바펠세파르, 실리엔 생태 보호지구 점령. 퀘사르의 사정에 의해 이후 물러남.
-성물 완성, 밀레시안이 힘을 되찾음.
-실리엔 생태보호지구, 힐웬 광산 순으로 탈환
-엘프-자이언트-밀레시안 연합, 자르딘 진격.
-밀레시안에 관한 퀘사르 측의 정보 조작
-퀘사르, 샤먼의 성지 칩입. 아쿨이 돌아옴 (레라크=아쿨). 바펠세파르를 공간의 틈에 봉인.
-크루크를 구해 엘프와 자이언트의 경계가 누그러짐.
-엘프-인간-자이언트 연합 결성. 레네스 진격.
-마하 강림. 타르라크/루에리와 협력하여 마하를 돌려보냄.
-타르라크 사망.
-밀리아의 식물인간화
*코르 마을에서는 귀신을 마늘로 쫓아낼 수 있다고 강력히 믿는다

*프롤로그에서 사라진 샤말라가 솔레아 지하터널에서 탈출하다가 '밀리아'에 의해 제압되는데 2화에서는 검은 용기사에 의해 구금되어 있음. 솔레아의 '밀리아'가 가짜이며, 샤말라는 원래 아쿨과 밀리아의 관계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퀘사르 측 역시 밀리아의 힘만 제대로 몰랐을 뿐 밀리아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을 수 있음.




*바펠세파르와 랑그리히스 봉인이 풀리고, 랑그리히스는 힐웬을 탈취. 정확한 시점 파악x








*연합 앞에서 밀레시안들이 악령화. 자이언트와 엘프의 견제. 밀리아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게 밀레시안과 연관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방황하다가 루에리와 재회. 이후 오해로 납치.
*타르라크는 아드니엘에게 무언가를 하나, 무슨 짓을 한 건지는 현재까지 불명



*마하의 결계를 깨면서 루에리는 폭발에 휩쓸리는데, 퀘사르 측이 루에리를 데려감


*타르라크 사망 당시 황금빛 힘의 아우라 발생. 마하의 힘으로 환생했다고 하나(신의 조각) 사망 당시 이계의 힘이 개입했을 가능성, 그래서 마하가 동정하여 타르라크의 기억 등을 보존했을 가능성이 있음.

*타닐리엠의 상태로 보아 2012년이 마지막 정보 업데이트 시점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타닐리엠은 드라마 시점에 만들어진 파편이라고 봐야함. 드라마1은 2012년 12월 27일 업데이트.

-타르라크(환생체) 탄생
*타르라크(환생체)의 나이가 6살이므로 드라마1과 드라마2 사이는 최소 6년
*드라마2 프롤로그에서 타르라크 태도를 봤을 때 아마 이 사이에 밀레시안과 타르라크의 교류가 있던 것으로 추정.
*요정 여왕 시오라가 카텔을 힐웬 근처에 맡김. 힐웬 광산이 안정된 건 드라마1이후이므로, 시오라가 예언시를 노래한 것, 카텔이 요정들을 떠나게 된 것은 모두 드라마1 이후 사건.
드라마 시즌 2-타르라크(환생체)의 연락. 제로즈와 첫만남
-타르라크 실종.
-트레저헌터와 만남.
-'잠식된 크루메나'와 전투. 이후 트레저헌터가 멀린과 동행 결정.
-타르라크 흔적을 쫓아 이리아로 이동.











-타르라크 추적 도중 판디아스의 운명에 관한 밀리아의 예언.
-'잠식된 이프리트'와 전투
-바르바 분지에서 정신을 잃은 타르라크를 되찾음.
-코르 마을로 이동중 퀘사르 측이 타르라크와 핑크를 다시 납치
-무유 사막에서 핀카라 발견
-디안(퀘사르) 사망
-루에리 사망. 이계로 연결되는 문 개방.
-트레저헌터, 제로즈 가입
*멀린은 신의 조각을 찾아서 타르라크(환생체)에게 접근


*크루메나가 무언가에 '잠식되었다'라고 표시된 걸로 봐서는 케이와 같은 케이스일 수도 있음.
*타르라크 이동경로: 카브-켈라 베이스 캠프-무유사막-나레스 고원-루페스[흔적 끊김]-필리아에서 재등장[마나 허브를 가져감]-코르-자르딘[마나 허브를 이용한 실험]-레네스-피시스 바르바 분지[멀린 측이 타르라크를 되찾음]
*납치된 타르라크 이동경로2: 뗏목-루페스 사막-메투스[제단 사용]-무유 사막
*핀카라의 다른 이름은 '어두운 언덕'


-이계신의 영향으로 변이된 짐승들이 목격됨.
-사도가 나타나기 시작


G19-아르후안 조원 A, 부상으로 뒷선으로 물러남.
-밀레시안, 알반과 협력
-왕성에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방어구 준비 명령
-밀레시안, 이계신의 신성력에 오염.
-밀레시안, 신성력과 관련된 새로운 힘을 얻음(실드)
-왕성에 사도 침입. 밀레시안이 에레원 구출.
-아르후안 조에 르웰린 배정.

*르웰린 이전의 조원이 이때 초반에 물러남. 그 조원이 기사단 뿐 아니라 바깥세계의 활동 역시 불가능해지면서 르웰린이 그 역할을 대신하며 사교계에서 주목받는 인사가 됨.

*밀레시안 사교력이 이때 향상됨

G20-시체에 신성력 주입 실험 흔적 발견
-밀레시안, 초대 단장의 목걸이 획득. 초대 단장의 기억을 엿보는 메모리얼 아이템.
-알반 기사단 유적지, 아발론 게이트에 선지자 침입
-조장 중심의 결사단 구성. 기사단 후보생들로 아발론 게이트 경계 강화
-초대 단장의 기억을 바탕으로 '계시의 증표' 추적
-선지자들의 행보를 바탕으로 결사단 내부 내통자 의심.
-페라 화산에서 피네 사도화
-피네가 사도화되었다가 돌아온 최초의 인간이 됨
-아발론 게이트에 선지자 재침입. 사도 제바흐 최종형
-아튼 시미니의 신성력을 섞어 아발론 게이트 안쪽에 선지자들의 발걸음을 묶음

*초대단장 기억에서 등장하는 신도들은 '황금빛 라데카 어머니'라는 말을 쓴다. 라데카는 에린의 푸른 달이며, 황금빛 신성력은 이계신의 신성력이다.







*아르후안의 제단: 피시스 루나이 계곡
헤루인의 제단: 울라 케안 항구
에일레르의 제단: 울라 블라고 평원
엘베드의 제단: 위치 불명.

*고대 알반 기사단은 벨바스트 '아발론'에 거점을 두고, 이리아-울라에서 활동한 거대 교단인 것으로 추측. 현재는 그 몸집이 상당히 작아진 상태.


-밀레시안, 벨테인 특별조 조장으로 임명됨
-라그린네의 함대가 켈라 해안에 나타남. 이후 라그린네의 유령이 세라 유령에 의해 제거됨.
-마스 던전에서 자브키엘 부활 의식을 치르는 무리가 발견됨.
-정령 엔이 깨어남.
-에아렌 봉인이 해제됨.

*밀레시안이 팔라라, 이웨카, 라데카 등의 가호를 받으며 에린과 동화되기 시작함.
G21-초대단장의 검이 르웰린을 통해 밀레시안에게 전달됨. 초대 단장과 교감.
-게이트 안쪽에서 나아가지 못하던 선지자들의 속박이 풀림.
-아발론의 함정에 사로잡힌 선지자를 빼내어 구속
-초대단장이 미래의 상황에 대한 교감 요청.
-선지자들이 탈출
-아발론의 함정에 기사단이 갇히고, 환상 속에서 아벨린의 머리끈에 위치 추적 마법이 걸려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선지자 모르콴 사망.

-성소에 초대 단장의 시신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됨
-키홀이 선지자 브릴루엔과 펜아르를 각자의 위치로 되돌림
-톨비쉬가 스스로 초대 단장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초월적인 존재가 됨.
-알터가 단장의 검을 뽑음
-밀레시안이 이계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됨.

*초대 단장의 검을 관리하던 것은 신시엘라크 가문. 그 중에서도 르웰린 관할임.










*아발론과 관계된 문헌 내용: [약속받은 대지의 찬란함은 밤에도 그 빛을 잃지 아니하였으며 살아있는 모든 것은 바깥과는 다른 찬연한 오색이기에... 우리는 원한다면 언제고 숲으로 걸어나와, 생명의 뿌리에 기대어 숨쉬며 느낄 수 있었다. 주신께서 내린 축복과 약속의 증거를...]

[출처] G21 수호자의 길 1부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도카!)


*아발론 함정은 [닻 내린 자의 기도문]으로 해제 가능. 의식에는 나뭇잎과 물과 같은 것이 필요.


-알터가 톨비쉬의 뒤를 이어 알반 기사단의 단장이 됨
-기억을 찾고자 하는 블로니가 밀레시안에게 접근하고, 이후 펫의 모습으로 함께함.

-'날개 접힌' 하이미라크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 사건 발생. 이에 대해 하이미라크 교단 측에서 사건의 조사를 요구하는 공식 탄원서를 보내고, 이 내용을 기반으로 법황파와 왕당파를 중심으로  갈등. 





*블로니는 이후 개편을 통해 '기억의 정령'으로 재정체화. 개편 이후 설정이 확립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개편 이후 시기와 개편 이전 시기가 좀 갈림......

*피르안이 하이미라크 교단에서 도주.
G22-하이미라크의 신도 납치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 원정대 출범. (밀레시안 중심으로 조직 형성)
-특별 원정대가 센마이 평원에서 테흐 두인과 검은 달의 계시록을 발견
-베임네크가 특별 원정대에 접근. (고향에 방문했다가 돌아온다고 했었으나 테흐 두인에서 처음 마주친 장소를 생각하면 고향 가다가 만난 듯.)
-사안의 석상 제거 작업 도중 이상한 사념파를 듣게 됨.
-테흐 두인을 지키기 위해 왕궁에서 인력 파견.




-가짜 발로르 부활(첫 번째 밤). 밀레시안이 첫 번째 밤을 저지.













-아란즈가 밀레시안을 통해 아스콘에게 말 전달.
*테흐 두인이 열린 시기와 페스 피아다 대여 시기는 명확하게 알 수 없음. 마나난에게 대여했을 가능성도 있고 시오라한테 빌렸을 수도 있음. 마나난은 본인이 직접 검은 달과 거래를 했으며 시오라는 자리를 거두었다고 하나 인큐킹의 상사라.

*하이미라크 신도들은 은신처로 대피한 상태. 피르안의 '동생'들도 마찬가지.


*검은 달의 계시록은 예언서가 아니라 이미 발생한 일의 기록.


*밀레시안이 브리를 습득 : G24 [기아스] 관련 장비 착용 후 베임네크와 대화시 이미 대가를 치뤘기에 다양한 힘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추측됨.

* 사안의 석상 중 여섯 번째는 케흘렌이 철거(?)하고, 일곱 번째는 성전 기사단이 성급하게 접근했다가 문제가 발생하여 밀레시안이 제거하지 않았다.

*가짜 발로르가 부활하면서 사망했다고 인식되었던 베임네크가 활동할 수 있게 됨
*테흐 두인 미션 업데이트 : 되살아난 허상, 페스 피아다



*일곱 번의 악몽 미션 업데이트. 실제 밤이 일곱 개가 계획되어 있었고, 해당 미션의 시작은 병사들이 케흘렌에 관한 악몽에 시달리면서 시작.
G23-티르 코네일의 알반 아르후안 축제. (겨울의 축제) 이 축제에서 모르피드리아나스와 베인 조우.
-동물들이 난폭해지며 특이한 증상의 역병 발생.
-누군가 밀레시안의 피가 '병'에 효과적이라는 루머를 퍼트리면서 밀레시안 납치 사건 발생.










-아르의 말에 따르면 스쿠압틴은 이 시기에 울라로 다가온 듯. 유령선의 재등장과 바다 어종의 변화.
-모르비스=모르피드리아나스라는 사실을 알게 됨.
-자레스 탈옥 시도
-마나난의 태풍(폭우, 폭설....)이 에린 전역에 영향
-모르피드리아나스, 탈렉 사망














-발레스, 이리아에 협력 요청. 발레스와 이리아에서 각각 바투르와 미르올을 원정대의 일원으로 파견.

-이리아에서 절대신의 유물 조각 발견

-밀리아의 예언: "잠들어 있던 그들이 모두 깨어났다. 굴러가는 수레바퀴는 막아낼 수 없다. 그리고... 재앙이... 머지않아...... 다시 한 번 세상을...."


















*절대신의 유물 조각 위치: 발레스 힐웬 광산 앞, 필리아 오아시스, 코르 마을 인근, 성소(최근). G21 이후 특정 시점에 멀린이 묻어두었다.

*예언과 함께 등장한 이미지에 대한 설명은 '푸른 빛 가득한 환상 사이에 서 있던 세 명의 사람... 높아지는 파도와.. 바람....?' 이다.


*여러 추측 중 하나로, 탈렉이 진짜 모르비스고 모르피드리아나스는 모르비스의 갈라테이아라는 말이 있다.





G24-포들라 사망
-크로우 크루아흐가 라흐 왕성에 현현.






G25-하이미라크 강림


-에린 전역에 스타더스트 파편 등이 떨어지는 등 기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
*하이미라크의 기아스가 해제되고 노이타르 아라트를 통제하던 베임네크가 사망하면서 영향


*무유 사막 유적의 지질학적 나이는 약 3900년(램버트 박사 옆 지질학자 npc 대사). 어패류의 발견도 함께 언급되어 무유 사막 유적이 어패류와 같은 연대라고 볼 경우 대홍수는 약 3900년 전 사건이라 추측할 수 있다.

*고대 알반 기사단은 시기 측정이 어렵다. 다만 세계의 완성이 낙원을 의미하지 않고, 말 그대로 세계의 창조 과정을 이야기하는 거라면 파르홀론 이전~브류나크 받기까지라고 추측할 수도 있다. 한편, 아발론의 사과나무가 생명의 나무라고 한다면 포워르들이 이야기하는 고대 포워르가 고대 알반 기사단일 가능성도 있다(알반이 포워르라는 것이 아니라, 고르도슈와 인간의 구분이 실질적으로 무의미하였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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