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덜 위한 추천곡 하나 같이 들고왔서라 :D

새벽 갬성 찰떡 노랜디..

함 들어볼텨??

(속맘 : 함만 들어쥬셔요..ㅎㅎ)





(이제 할 말 스타터)

독자님덜 안녕하셔유




저 땡그랑 이렇게 글 말구 갠적으로 인사 올리는 게 넘 오랜만 ㅎㅎ




요즘 급하게 글을 올리다보니 글만 덜컥 올리게 되네용  🥲🥲




다름 아니라.. 독자님덜은 몬가...

그런 거 없어효?

그런 거 있잖아 그런거...

보고싶은 스토리 같은 거...




한마디로 리퀘가 있으시다묜... 그거 받겠다는 거지...

왤케 소심하냐구욧? 

그건 왠지 댓글 안 달릴 거 같은.. 그런 슬픈 예감 땜시 😗




하지만 댓글 안 달려도 난 괜츈아여

왜냠 독자님덜 내 글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눈물 좔좔이거덩요ㅠㅠ 진짜 리얼리티..ㅠㅠ ❣️




항상 감사하구 사랑하는 거 알쥬? 

늦은 시간 갑작스레 방문 했지만ㅎㅎ



다들 쫀밤 ⭐️

(얼굴 실화냐 변백현.. 진짜 자중하자.. 하루에 목숨 오조억개씩 날아가버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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