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써 놓으니까 정말 오글거린다......

주차장 먼지속에 이 겨울에, 그래도 살겠다고 잎을 틔운 게 눈에 띄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원하는 대로의 표현은 좀 잘 안 된 것 같지만......

사진과 카메라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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