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아니 약 5일 정도를 자유롭게 쉬다 돌아온 케이지콘입니다.

그동안 딱히 뭘 하진 않았습니다. 게임을 자유롭게 하고 잠을 푹 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적당한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약 2~3편의 회차를 완성하고나면 어느새 여러분과 다시 만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설렘 반,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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