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낼 작품은 영미권에서 많이 먹혀야 하기에 당연히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하는 동시에 일본어도 할줄 알면 좋지요 (코지마팀은 주로 일본 네이티브에 영어권)



켄이치로 이나이즈미 프로듀서도 말했고, 코지마 감독은 이미 보스턴에 도착했고 (춥것지)




코지마 프로덕션도 공표했고요.




세계 최대규모의 일본/영어권 잡페어라고 하니,

좋은 인재를 구하길 바래요 코지마 팀.


아무래도 그 팀의 성격상 일본에서는 유년기만 보내고 영어권에서 성장한 인재가 맞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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