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 쓰여진 편지6.Leejeongsol2020.11.12 · 조회 7 · 좋아요 0 하늘의 맑음은 나를 뛰게 하고땅의 어두움은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든다.우리가 걸어온 이 길은 나를 살게 하기도 나를 죽게 하기도 한다.내가 걸어온 이 길 위에서 우리가 걸어갈 이 길 위에서우리가 만난 것은과연 삶일까 죽음일까아니면 그 무엇도 아닌 지평선 너머의 유토피아일까Leejeongsol글을 씁니다. Leejeongsol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에세이이전글4. 다음글7.Jeong Sol구독자 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