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정이 너무 바빠졌네요 시국으로 인해 그 반대여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더 바빠져서.. 삶은 참 생각대로 되지 않죠 ㅋ ㅋ ㅋ ㅋㅋ 그러네요..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할때 그림만 떡떡 올리고 가는게 좀 그런거 같아서 일정을 좀 해치워두고 겨우 짬내서 그린거라도 올리게 되었네요
이전보다 모든 소식을 그려보기엔 정신이 없는게 맞아서 조만간 리퀘박스같이 일정중에서 ~~때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 같은 말을 적어두는 박스를 하나 만들까.. 합니다
어휴어휴 왜이렇게 바쁘지? 일단 늦은 밤이네요 물러가요 오래오래 함께 성우를 응원해줘서 또 절 기다려줘서(있나요ㅋㅋ)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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