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 깜빠나리오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그리고 라오라오 호텔로 가서 호텔 놀이했어요. 창가와 창가 사이 전망이 별로인 자리에 앉아있는데 앞자리 손님이 나가자 웨이터 아저씨가 자리 옮겨줄까? 해서 좋은 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커피와 과자를 먹었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미쳤어요. 하늘이 어쩜 매일매일 파랗죠.



여행다니는 여행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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