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이 타임오류로 먼 과거에 떨어져서 제로 일원이 되는게 보고 싶습니다.


멘탄 바사삭되서 남들이 자기 재능을 지들 입맛대로 주무르는 것도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만 볼 뿐 저항 안하는 밀레시안. 그런 밀레시안을 지켜주며 부둥부둥해주는 제로들………

프로소비러를 꿈꾸는 잉여구독자.

잉여구독러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