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십이거성/멸2019.07.11 · 조회 29 · 좋아요 0 가끔 유년의 단편을 들여다보면 눈치없던 나와 당신의 푸른 멍이 떠오른다.그게 내가 당신을 올곧게 싫어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날 친구를 데려와선 안됐는데정말 미안합니다. 어린 내가 당신을 헤아리지 못해서.거성/멸그리는 사람 / Twitter: @myeol_fantasy 거성/멸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십일다음글십삼와리가리구독자 152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