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인 타이틀은 탈고를 한 상태이다.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만화가 있어 드문드문 구상 중 이긴 하나, 언제 빛을 보게 될 지는 모르겠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뜸을 들인다는 기분으로, 느긋하지만 확실하게 준비를 해야. 

괜찮다. 다음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테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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