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고양이 치치 키우면서 지내는 허묵유연도 보고 싶었음... 고양이가 잘 따르니까 한 마리쯤은 데려와서 기를 수도 있겠지...(넘

유연이 오리지널옷(?)은 이것 밖에 안 그렸다... 맨날 어디서 본 예쁜 옷 같은 거 그려보고 싶어서 원래 옷을 못 그려 (넘

데이트 밖에서 실컷하고 다음 날 아침에 먹을 거 장 봐서 집에 들어가는 허묵유연 보고 싶었음... 그리고 아침은 허묵이 한다(무조건)

식사 준비 하는 사람한테 수고했어요 뽀뽀 해주기로 한 허묵유연... 대체로 허묵이 먼저 식사 준비하고 유연이가 뽀뽀해주기만 기다릴 것 같음... 그리고 뒤에는 언제 어디서나 홀로 씩씩한 치치(넘 



백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