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주위        

글초보에요

짧음 주위


이세계는 각 나라의 주인이 있다. 그중에 시라토리자와의 주인 우시지마 와카토시. 모두 도련님  이라 부른다.나라의 왕들은 원하는건 모든 엏을 수 있었지만 그는 다른 나라의 주인보다 강했다. 사람이 안보이는 새벽   2시어느 밤 산책을하러 잠시 밖으로 나갔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곳에서 태양을 보았다 정확히는 아이를.모습이 서서히 보이자 그 아이의 눈이 반짝였다. 그빛나는눈은 설명할수 없이 아름다웠다.무뚝뚝한 그는 아름다운건 많이 봐왔지만 다른것들보다 더 아름다웠다.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히나타 쇼요"

아이는 그가 말을하자 깜짝놀라며 사라졌다.아무래도 우시지마라는걸 몰랐던 모양이다. 그가 생각하는 히나타쇼요는 그저 꺾어 누루고 싶은 아이였다.하지만똑똑히 보았다, 밝게 빛나는 태양을. 그는 생각했다  '그 태양을 갖고싶다'라고

누가 알았겠나 그아이가 밤에 빛난다는걸 하지만 아침에도 빛날때가 있다. 형용할수 없는 날카로운눈이 보일때 마치 까마귀가 먹이를 노리는것처럼,평소에는 그 작은 몸에서 위협할건 없다. 하지만 화날때 만큼은 무서워진다. 아마 카라스노는 밤에 빛난다는 것을알고 내보내지 않았을 것 이다.      안내보낸다가 정답이겠지. 이미 그 태양을 노리는나라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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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생각해낸 히나른....... 보니까 너무짧다...ㅇㅂㅇ

히나른파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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