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마녀는 보호자의 동의 없이 노동해도 되는가...? 그것도 심야 알바를...? 그런 생각 들었지만 그게 아니라도 이미 2020년 대한민국 현실 맞춤형판타지 소설이니까 괜찮겠지. 청소년들이 많이 읽게 되면 좋겠다. 그래서 어느 날 누군가의 생활기록부에 '장래희망 : 마녀' 라고 적히면 좋을 것 같다.

위치스 딜리버리 / 전삼혜 - 구매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0050177




케이&시엘라의 연성계

케이엘라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