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月高話23. 합숙 3찬게2020.10.15 · 조회 18 · 좋아요 1 “점심이나 묵자.” 정리를 정말로 다 끝낸 수남이 손을 털며 이쪽으로 다가왔다. 책상은 다닥다닥 붙어 마치 큰 식탁 같았고, 그 위에는 캠핑용 조리도구나 이번 합숙에서 먹을 인스턴트 요리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다.“치킨 시켜 먹어요!”“난 피자.”“여기 배달 안 온다.”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4,607자 공백 제외100P 구매하기 태그학교괴담판타지천지신이록웹소설이전글23. 합숙 2다음글23. 합숙 4사골육수 우리기구독자 9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