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날림 그림이긴한데,,,갑자기 요런 국민 보고싶어서 아까 급하게 그렸어요ㅠㅠ

정국이 아빠가 지민이 조직에 빚을 졌다거나 머 그런 개클리셰 버무려서 지민이 앞에 잡혀가는 정구기ㅠㅠ 원래 박지민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인데 정국이가 너무 스타일인ㄱㅓ져,,,그래서 요 꼬맹이를 어떻게 구워 삶아먹어볼까 즐거운 고민ing,,,

실컷 가지고 놀다가 맛있게 냠냠 하려고 정국이 침대 위로 던졌는데,,,아뿔싸 팔목에 묶인 거 풀어주자마자 정국이가 각성해서 달려드는 그런 결말,,,

개연성 감정선 마디점프 했지만 어쨌든 그런 게 보고 싶었네요 훌찌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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