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아침, 침실김이현2020.08.31 · 조회 12 · 좋아요 0 피 웅덩이에 질식당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싶다.김이현작가, 퀴어, 환자 김이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탄생, 축복, 비약다음글제목 없음be born dead and write one's life구독자 1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