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Echo_%26_the_Bunnymen

공식 홈페이지: http://www.bunnymen.com/


Echo & the Bunnymen are an English rock band formed in Liverpool in 1978. The original line-up consisted of vocalist Ian McCulloch, guitarist Will Sergeant and bassist Les Pattinson. By 1980, Pete de Freitas joined as the band's drummer.


에코 앤 더 버니맨은 리버풀에서 1978년 결성된 영국의 락밴드이다. 원래의 라인업은 보컬 이안 맥켈로치, 기타리스트 윌 서전트와 베이시스트 레스 패틴슨으로 구성되어있다. 1980년, 피트 드 프리티아스가 밴드의 드러머로 합류했다.


(맥켈로크로 발음되지만 편의상 맥켈로치라고 표기합니다)


Their 1980 debut album, Crocodiles, went into the top 20 of the UK Albums Chart. After releasing their second album, Heaven Up Here in 1981, the band's cult status was followed by mainstream success in the UK in 1983, when they scored a UK Top 10 hit with "The Cutter", and the album which the song came from, Porcupine, hit number 2 in the UK. Ocean Rain (1984), continued the band's UK chart success with its lead single "The Killing Moon" entering into the top ten.


그들의 1980년 데뷔 앨범인 크로커다일은 영국의 탑 20 앨범 차트에 올랐다. 그들의 두번째 앨범인 헤븐 업 히어를 1981년 발매한 뒤, 밴드의 컬트적 태도는 1983년 영국의 메인스트림에 뒤따라 성공을 거두었고, 그들의 영국의 탑 10 히트를 '더 커터', 그리고 포큐파인이 수록된 앨범은 영국에서 2위에 달성했다. 오션 레인 앨범(1984년 발매)는 리드 싱글인 '킬링 문'과 함께 영국의 탑 10 밴드 차트에 도달했다.


After releasing a self-titled album in 1987, McCulloch left the band and was replaced by former St. Vitus Dance singer Noel Burke. In 1989, de Freitas was killed in a motorcycle accident. After working together as Electrafixion, McCulloch and Sergeant regrouped with Pattinson in 1997 and returned as Echo & the Bunnymen, before Pattinson's departure in 1998. The band has done some touring and released several albums since the late 1990s, to varying degrees of success.


셀프 타이틀 앨범을 1987년 발매한 이후, 맥켈로치는 밴드를 떠나고 싱어는 앞선 세인트 비셔스 댄스의 보컬인 노엘 버크로 대체되었다. 1989년, 디 프레티아스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 일렉트라픽션을 함께 작업한 이후, 맥켈로크와 서전트는 패틴슨과 함께 1997년 재결성을 했고, 패틴슨이 1998년 떠나기 전에 에코 앤 버니맨으로 돌아왔다. 밴드는 1990년 후반 이후부터 몇번 투어를 하고 몇개의 앨범을 내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측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Early years

초기 


Ian McCulloch began his career in 1977, as one-third of the Crucial Three, a bedroom band which also featured Julian Cope and Pete Wylie. When Wylie left, McCulloch and Cope formed the short-lived A Shallow Madness with drummer Dave Pickett and organist Paul Simpson, during which time such songs as "Read It in Books", "Robert Mitchum", "You Think It's Love" and "Spacehopper" was written by the pair. 


이안 맥켈로치는 그의 커리어를 1977년부터 시작했는데, 크루셜 트리 멤버의 3분의 1, 줄리안 코프와 피트 위라이와 함께 베드룸 밴드를 했다. 위라이가 떠나고 나서, 맥켈로치는 코프와 섈로우 매드니스를 드러머 데이브 피켓과 오르가니스트 폴 심슨과 함께 짧은 라이브를 했고, "리드 잇 인 북스", "로버트 미첨", "유 띵크 잇츠 러브", 그리고 "스페이스호퍼"를 페어로 작곡했다.


When Cope sacked McCulloch from the band, A Shallow Madness changed their name to The Teardrop Explodes, and McCulloch joined forces with guitarist Will Sergeant and bass player Les Pattinson to form Echo & the Bunnymen. This early incarnation of the band featured a drum machine, assumed by many to be the "Echo", though this has been denied by the band. In the 1982 book Liverpool Explodes!, Will Sergeant explained the origin of the band's name:


코프가 맥켈로치를 밴드에서 해고했을 때, 어 섈로우 매드니스는 그들의 이름을 더 티어드롭 익스플로드로 바꾸었고, 맥켈로치는 윌 서전트와 베이스 연주자 레스 패틴슨과 합류하여 에코 앤 더 버니맨을 결성했다. 밴드의 초기 화신은 보통 '에코'로 여겨지는 드럼 머신으로 알려져있는데, 밴드로부터는 부정되고 있다. 1982년 리버풀 익스플로드! 라는 책에서 윌 서전트는 밴드 이름의 기원을 설명했다.


We had this mate who kept suggesting all these names like The Daz Men or Glisserol and the Fan Extractors. Echo and the Bunnymen was one of them. I thought it was just as stupid as the rest.


우리들은 계속 '더 데이즈 맨'이라던가 '글리세롤과 팬 익스트렉터스'같은 이름들을 추천하는 친구가 있었다. 에코 앤 더 버니맨은 그들 중 하나였다. 나는 그저 이 이름이 나머지만큼이나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In November 1978, Echo & the Bunnymen made their debut at Liverpool's Eric's Club, appearing as the opening act for The Teardrop Explodes. The band played one song, a 20-minute version of "Monkeys" which was entitled "I Bagsy Yours" at the time.


1978년 11월에, 에코 앤 더 버니맨은 그들의 데뷔를 리버풀의 에릭의 클럽에서 티어드롭 익스플로드의 오프닝 공연으로 했다. 밴드는 20분 버전의 '몽키즈'를 했는데, 당시에는 '아임 백시 유어스'라는 제목이었다.


Echo & the Bunnymen's debut single "The Pictures on My Wall" was released on Bill Drummond & David Balfe's Zoo Records in May 1979, the B-side being the McCulloch/Cope collaboration "Read It in Books" (also recorded by The Teardrop Explodes approximately six months later as the B-side of their final Zoo Records single "Treason"). McCulloch has subsequently denied, on more than one occasion, that Cope had any involvement with the writing of this song.


에코 앤 더 버니맨의 데뷔 싱글은 '더 픽쳐스 온 마이 월'으로, 빌 드러몬드와 데이브 발페의 주 레코드에서 1979년 발매했고, 비 사이드로 맥켈로크와 코프의 콜라보인 '리드 잇 인 북스'로 했다. (티어드롭 릭스플로드가 eofir 6개월 후 그들의 마지막 주 레코드의 싱글인 '트레슨'으로 녹음했다) 맥켈로치는 계속 부정해왔지만, 적어도 한번 이상 코프는 이 노래의 작곡에 기여했다.


By the time of their debut album, 1980's Crocodiles, the drum machine had been replaced by Trinidad-born Pete de Freitas. The lead single, "Rescue", climbed to UK No.62 and the album broke into the Top 20 at No. 17, following critical acclaim. Their next album, Heaven Up Here (1981), was an even bigger critical and commercial success, reaching the UK Top Ten (No. 10), although a single lifted from the album, "A Promise", could only reach UK No. 49.


그들의 데뷔 앨범 시기인 1980년 크로커다일스에서, 드럼 머신은 트리니댇에서 태어난 피트 드 프레이타스로 대체되었다. 그 리드 싱글인 '레스큐'는 영국의 62위 차트로 올라갔고, 앨범은 탑 20에서 17위까지 뚫고 올라가며 좋은 평론들이 뒤따랐다. 그들의 다음 앨범인 헤븐 업 히어(1981년)은 더욱 큰 평론적이고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영국의 탑 텐에 도달했으나, 앨범을 끌어 올려준 싱글인 '어 프라미스'는 영국 차트의 49위 까지밖에 오르지 못했다.


Mainstream success

메인스트림 성공


In June 1982, the Bunnymen achieved their first significant UK hit single with "The Back of Love" (No. 19). In July 1982, they performed at the first WOMAD festival. This was followed in early 1983 with their first Top 10, the more radio-friendly "The Cutter", which climbed to No. 8. The parent album, Porcupine, hit No. 2 in the album chart. Now firmly established as a chart act, further hits followed with a one-off single, "Never Stop" (No. 15), and "The Killing Moon", a preview from the new album featuring a dramatic McCulloch vocal, which became the band's second UK Top 10 single at No. 9.


1982년 6월, 더 버니맨은 그들의 첫번째 인상깊은 영국 히트 싱글을 '더 백 옵 러브'로 19위에 도달했다. 1982년 7월, 그들은 처음으로 WOMAD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 이것은 1983년 초반의 그들의 첫번째 탑 10위인, 더욱 라디오 친화적인 '더 커터'로 도달했고, 8위까지 올라갔다. 부모 앨범 격인 포큐파인은 앨범 차트에서 2위를 했다. 차트에 올라가는 등의 확고한 기반으로, 더욱 히트를 치는 싱글 중 하나인 '네버 스탑'(15위)와 '더 킬링 문'은 새로운 앨범에서의 맥켈로치의 드라마틱한 보컬의 프리뷰 격이 되어서, 밴드의 두번째 영국 탑 10 싱글에 9위로 도달했다.



Following a PR campaign that proclaimed it "the greatest album ever made" according to McCulloch, 1984's Ocean Rain reached No. 4, and today is widely regarded as the band's landmark album. Single extracts "Silver" (UK No. 30) and "Seven Seas" (UK No. 16) consolidated the album's continued commercial success. In the same year, McCulloch had a minor solo hit with his cover version of "September Song".


맥켈로치는 이것을 '만들어진 앨범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PR 캠페인을 했는데, 1984년 오션 레인이 4위에 도달했고, 오늘날 이것은 밴드의 랜드 마크 앨범이라고 여겨진다. 싱글인 '실버'(영국 차트 30위)와 '세븐 시'(영국 차트 16위)들은 앨범의 계속된 상업적 성공을 통합했다. 같은 날, 맥켈로치는 그의 커버 버전인 '셉템버 송'을 마이너 솔로로 성공했다.


Echo & the Bunnymen toured Scandinavia in April 1985, performing cover versions of songs from Television, the Rolling Stones, Talking Heads, and The Doors. Recordings from the tour emerged as the semi-bootleg On Strike. Unfortunately for the band, Ocean Rain proved to be a difficult album to follow up, and they could only re-emerge in 1985 with a single, "Bring on the Dancing Horses" (UK No. 21), and a compilation album, Songs to Learn & Sing, which made No. 6 in the UK album chart. 


에코 앤 더버니맨은 1985년 4월 스칸디나비아를 투어했고, 텔레비전, 롤링 스톤즈, 토킹 헤즈, 그리고 도어스를 커버했다. 투어에서 녹음한 것들은 세미 부틀렉에서 성공으로 나타났다. 밴드에게는 불행히도, 오션 레인은 그것을 따라가기에 어렵다는게 증명되었고, 그들은 1985년 싱글과 함께 '브링 온 더 댄싱 호스'(영국 차트 21위)만을 재발매 했고, 컴필레이션 앨범인 송 투 런 앤 싱을 발매해서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 6위를 했다.


However, all was not well in the Bunnymen camp, and Pete de Freitas left the band. Their next album, the self-titled Echo & the Bunnymen (1987), was initially recorded with ex–ABC drummer David Palmer, but when de Freitas returned in 1986, it was largely re-recorded. Eventually released in mid-1987, the record sold well (UK No. 4), and was a small American hit, their only LP to have significant sales there.


그러나, 모든 것은 버니맨 캠프에서 잘 되어가지 않았고, 피트 데 프레이타스는 밴드를 떠났다. 다음 앨범인 셀프 타이틀의 에코 앤 더 버니맨 (1987년)은 원래 전 ABC드러머인 데이비드 팔머에 의해 녹음되었으나, 피트 데 프레이타스가 1986년 돌아오면서, 이것은 크게 재녹음 되었다. 결국 1987년 중반에 발매되었고, 이 레코드는 잘 팔렸으며(영국 차트 4위) 미국에서 소규모의 히트를 쳤으나 LP만이 인상적인 판매를 거두었다.


In the United States, the band's best-known songs were "The Killing Moon" and "Lips Like Sugar". "Bring on the Dancing Horses" is well known as one of the songs on the soundtrack to the John Hughes film Pretty in Pink. The band also contributed a cover version of The Doors song "People Are Strange" to The Lost Boys soundtrack. "Never Stop" was also used in the Alan Bennett film History Boys.


미국에서, 밴드의 가장 잘 알려진 노래는 '더 킬링 문'과 '립스 라잌 슈가'이다. '브링 온 더 댄싱 호스'는 존 휴의 영화인 핑크를 입은 예쁜이의 사운드 트랙으로 알려져 있다. 밴드는 도어스의 노래 커버인 '피플 아 스트레인지'를 커버해서 로스트 보이즈의 사운드 트랙에 기여했다. '네버 스탑'은 알란 베넷의 영화인 히스토리 보이즈에 사용되었다.


The departure of McCulloch, death of de Freitas, and disbandment

McCulloch quit the band in 1988, leading to the uncertainty of the band's future, which was exacerbated when de Freitas was killed in a motorcycle accident in mid-1989. After former Colenso Parade singer Oscar turned down an offer to take over from McCulloch, Pattinson and Sergeant recruited ex-St. Vitus Dance vocalist Noel Burke and drummer Damon Reece. Keyboardist Jake Brockman (a touring member of the band for several years previously, and a contributor to the 1987 album) was promoted to full member and the five-piece recorded Reverberation in 1990. This did not generate much interest among fans or critics. In a 2003 interview, McCulloch said of his replacement with Burke:


맥켈로치는 밴드의 미래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1988년 떠났는데, 데 프레이타스가 1989년 오토바이 사고로 죽고 나서 더 심화되었다. 코렌소 퍼레이드의 싱어인 오스카가 맥켈로치의 자리를 차지한다고 알려진 뒤, 패틴슨과 서전트는 전 세인트 비셔스 댄스의 보컬리스트인 로엘 버크와 드러머인 데이먼 리스를 고용했다. 키보디스트 제이크 브룩맨 (앞서서도 밴드에 몇번 투어 멤버를 했었으며, 1987년 앨범의 기여자) 역시 1990년 녹음된 다섯개의 리베버레이션의 완전한 멤버로 프로모션 되었다. 이것은 팬이나 평론가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2003년의 인터뷰에서, 맥켈로치는 그의 자리가 버크로 대체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I think it's pretty obvious what I think. Noel Burke... the name says it all really doesn't it? No, that's not fair. It wasn't his fault, it was Will and Pete who were the berks really. But no, I thought it was disgraceful and after that, I suppose it was quite surprising that I continued working with Will after that. I'm glad I did though. Johnny Marr called them Echo and the Bogusmen when that happened.


내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명백하다. 노엘 버크...이 이름이 정말 말하고 있지 않나? 아니, 이건 공정하지 못하다. 그의 잘못인게 아니라, 윌과 피트가 정말 문제였던 거다. 하지만 난 이게 불명예스럽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 이후에 윌과 계속 작업했다는 것이 놀라웠을 뿐이다. 그렇게 했다는 것에 대해 기뻤지만. 조니 마는 그 일이 있고 난 이후 그들을 에코 앤 보거스맨이라고 불렀다.


Meanwhile, McCulloch released his debut solo album, Candleland in September 1989, shortly after de Freitas' death; the album reflected a new maturity influenced by the death of his late bandmate. His follow-up solo album was Mysterio in 1992.

The group disbanded in 1993.


그동안, 맥켈로치는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인 캔들랜드를 데 프레이타스의 죽음 이후 1989년 9월 발매했다. 이 앨범은 그의 늦은 밴드 메이트의 죽음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 성숙함이 보였다. 그의 뒤따른 솔로 앨범인 미스테리오는 1992년 발매되었다.


에코 앤 버니맨은 1993년 해체되었다.


Reformation

재결합


Echo and the Bunnymen at Paradiso, Amsterdam, in 2006

에코 앤 버니맨은 암스테르담 파라다이소에서 2006년 재결합 했다.


Ian McCulloch at the Festival Internacional de Benicàssim 2016

In 1994, McCulloch and Sergeant began working together again under the name Electrafixion; in 1997 Pattinson rejoined the duo, meaning the three surviving members of the original Bunnymen line-up were now working together again. Rather than continue as Electrafixion, the trio resurrected the Echo & the Bunnymen name and released the album Evergreen (1997), which reached the UK Top 10.


1994년, 맥켈로치와 서저느는 일렉트라픽세이션이라는 그룹 이름으로 함께 일했다. 1997년 패틴슨이 듀오에 합류했고, 버니맨의 살아남은 세명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같이 일한다는 것을 뜻했다. 일렉트라픽세이션으로 계속하는 대신, 이 트리오는 에코 앤 더 버니맨이라는 이름을 되살려 에버그린(1997년)을 발매했는데, 영국의 탑 10위에 들어갔다.


Immediately prior to the release of the band's next album,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 Life? (1999), Les Pattinson quit taking care of his mother. McCulloch and Sergeant have continued to tour and record as Echo & the Bunnymen, touring repeatedly and releasing the albums Flowers (2001), Siberia (2005), The Fountain (2009), and Meteorites (2014). The Siberia band line up was Ian McCulloch, Will Sergeant, Paul Fleming (keyboards), Simon Finley (drums) and Pete Wilkinson (bass), Hugh Jones produced Siberia after previously engineering early Bunnymen albums. Since August 2009 the group's touring incarnation has comprised McCulloch and Sergeant along with Stephen Brannan (bass), Gordy Goudie (guitar), Nicholas Kilroe (drums) and Jez Wing (keyboards).


밴드의 다음 앨범 직후에, 왓 아 유 고잉 투 두 윗 유어 라이프(1999년)에서 레스 패틴슨은 그의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그만두었다. 맥켈로치와 서전트는 투어를 계속하고 에코 앤 더 버니맨으로 녹음을 했는데, 투어를 도는 것이 반복되고 플라워스(2001년), 시베리아(2005년), 더 파운테인(2009년), 그리고 미티오라이즈(2014년) 등을 말매하였다. 시베리아에서 밴드의 라인업은 이안 맥켈로치, 윌 서전트, 폴 플레밍(키보드), 사이먼 핀리(드럼)과 피트 위킨슨(베이스), 앞서 버니맨의 앨범들을 엔지니어링했던 휴 존스에 의해 프로듀싱 되었ㄷ. 2009년 8월 이후 그룹의 투어링은 맥켈로치와 서전트가 스테픈 브래난(베이스), 고디 구디(기타), 니콜라스 킬로(드럼)과 제즈 윙(키보드)가 되었다.



(굳이 이 이후를 해야하나..??)


In 2002, the group received the Q Inspiration award. The award is for inspiring "new generations of musicians, songs, and music lovers in general." The band was said to be worthy winners as they have done much to promote the Mersey music scene. In a later interview for Magnet magazine, McCulloch said "It validates everything that we've tried to achieve—cool, great timeless music. It's not like an inspiration award affecting the past, it's affecting the current music."



On 11 September 2006, Echo & the Bunnymen released an updated version of their 1985 Songs to Learn and Sing compilation. Now re-titled More Songs to Learn and Sing, this new compilation was issued in two versions, a 17-track single CD and a 20-track version with a DVD featuring eight videos from their career.


In March 2007, the Bunnymen announced that they had re-signed to their original record label, Warner, and were also working on a new album. The band was also said to be planning a live DVD, entitled "Dancing Horses", which also contained interviews with the band. This was released in May 2007, on Snapper/SPV. The live line up was Ian McCulloch, Will Sergeant, Simon Finley (drums), Paul Fleming (keyboards), Gordy Goudie (guitar), and Steve Brannan (bass).


On 11 January 2008, McCulloch was interviewed on BBC Breakfast at the start of Liverpool 08. He was asked about new Bunnymen material and he revealed that a new album would coincide with their gig at the Royal Albert Hall in September. He went on to say that the album was, "The best one we've made, apart from Ocean Rain."


In a 20 April 2008 interview with the Sunday Mail, Ian McCulloch announced The Fountain as the title of the new Echo & the Bunnymen album with producers John McLaughlin and Simon Perry, which was originally due to be released in 2008 but was finally released on 12 October 2009. The first single from the album, "Think I Need It Too", was released on 28 September 2009.


On 1 September 2009, former keyboard player Jake Brockman died on the Isle of Man when his motorbike collided with a converted ambulance. Brockman had played keyboards for the band during the 1980s.


In December 2010, Echo & the Bunnymen went on tour playing their first two albums Crocodiles and Heaven Up Here in their entirety.


Echo & the Bunnymen's most recent album of new material, entitled Meteorites, was released on 26 May 2014 in the UK, and on 3 June 2014 in the US via 429 Records. The album was also released on the pledgemusic.com website. The album was produced and mixed by Youth, who also co-wrote three of the tracks and played "additional bass" on it. It was the band's first UK Top 40 album entry since 1999.


In 2018, Echo & the Bunnymen announced and released an album of reworked orchestral versions of older material and two new songs, entitled The Stars, The Oceans & The Moon, to mixed reception.


Current members

현재 멤버들

  • Ian McCulloch – vocals, guitar (1978–1988, 1996–present)
  • Will Sergeant – guitars, programming (1978–1993, 1996–present)

Former members

앞선 멤버들

  • Les Pattinson – bass (1978–1993, 1996–1998)
  • Pete de Freitas – drums (1978–1989; died 1989)
  • Noel Burke – vocals (1988–1993)
  • Damon Reece – drums (1989–1993)
  • Jake Brockman – keyboards (1989–1993; died 2009)

Touring band members

투어링 밴드 멤버들

  • Jez Wing – keyboards (2009–present)
  • Kelley Stoltz – guitar (2016–present)
  • Stephen Brannan – bass (2005–present)
  • Nicholas Kilroe – drums (2007–2017)

Geeze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