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린것들이고 삘이 올때 휙휙 그린게 많아서 거의 콘티 수준
치차론과 헥터
헥터와 식중독
일기장 검사 당하는데 모르는 미겔
이날은 왠지 세컷이상 그리기 싫어서 그냥 메모해둔걸 다 때려박아 만화라기엔 글에 그림이 조금 있는 정도
남미쪽 구두 관련 다큐보다가 구두닦이 인터뷰 영상 보고 메모해둔 이야기 였는데
막상 영상 제목을 까먹어서 나도 다시 영상 보고 싶은데 답답함
젊은시절의 이멜다
부부간 새로운 애교 도입 시도
델라크루즈가 사실 3살 연상이었는데 오타났던걸로 기억함
파펠피카도 만들기
그냥 밑도끝도 없는 개그만화 그리고 싶었음.
알레브리헤와 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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