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포스트 올리면서 요런 낙서를 같이 올리네요.ㅎㅎ;
갑작스럽게 글만 올리기는 심심해서 패드를 꺼내서 간단하게 억지 좀 부려봤습니다.😂
좀 평범하게 할걸 그랬나봅니다.🤔
이거 한다고 억지를 좀 부렸더니 패드가 얼굴로 떨어지네요. 무서워서 자주 하면 안 될 듯 합니다.
처음에는 길게 썼다가 너무 TMI스럽길래 간단하게 남길게용.
얼마전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입원을 하면 혼자 움직 일 수가 없어서 간병이 필요한데 확진자 급증에 걱정이 심해서 집에서 조심히 요양 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째고 열고하는 상태는 아니고
회복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만히 무리않고 약만 잘 먹으면 대처가 가능한 범위라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주변은 다들 심각하긴 한데, 저는 익숙해서 그런가 그냥 시간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있어요.😢
부상의 심각도가 좀 커서 앉아서 그림을 그릴 정도로는 회복이 좀 빠르지는 않을 것 같아
차일 피일 상태를 보면서 미루다가 결국 공지를 올려요.
당분간은 시간이 많이 들어간 그림들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생존 신고용으로 가끔 이렇게 낙서라도 올릴게요.
그런데 오늘처럼 이렇게 누워서 또 했다가는 눈,코가 위험할 것 같네요. 팔도 아프고 벌서는 것 같네요.ㅎ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매일 같이 밤에 낙서를 하다 며칠내내 못 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네요.😭😭
어쩌다 가끔
컴으로 그린 것 같은 그림들이 올라오는건 아마 제가 예전에 포스팅했다가 업로드를 하지 않았던 포스트가
업로드 될 수도 있기에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미리 공지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저처럼 다치지 마시구용
코로나19에도 끄떡 없이 올 겨울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ㅠㅠ❤️
이건 하는 김에 패드로 녹화가 되어서 1분으로 줄여서 그냥 올려요ㅎ.
패드를 잘 못써서 그렇지 생각보다 활용도가 좋긴 하네요.
생존용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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