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게임들을 어디서 살까?우리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개임을 많이한다.즉 게임샵들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쓰는 샵중 제일 대표적인 두 샵을 오늘 소개해본다.

1.스팀은 2003년 설립되었고 카운터스트라이크로 유명한 벨브가 운영중이다.스팀은 하루에도 이용자가      1000만명이 넘고 하루에 약 1억이상을 번다.그리고 스팀은 엄청난 할인으로 유명하다.특히 신규게임을       50% 할인을 해버리는 듯 엄청난 이벤트를 자랑한다.단점은 해외카드(비자,마스터카드등)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하지만 2017년 문화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단점은 거의 커버되었다.심지어 무료갓겜도 많으니 한번 이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2.오리진은 EA가 설립한 게임샵으로 주로 EA게임을 많이 팔지만 다른 게임도 꽤 있다.근데 오리진 운영자가 할인은 게임의 질을 낮춘다고 했지만!지금은 게임을 무료로 주고 할인도 꽤 많이한다.근데 워낙 게임이 비싸서 지갑사정이 안되면 비추이다.대신 국내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근데 회원가입이 좀 어렵다.

3.다이렉트 게임즈는 아직은 듣보이지만 한국에서 설립한 게임샵이다.스팀보다 약7%정도 싼가격에 판매하고 심지어 국내카드 결재가 된다.또 한글화 패치가 자동적으로 게임을 사면 딸려온다(이 얼마나 위대한 사고 방식인가!)아무튼 해외카드가 없다면 오리진 대신 이걸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그냥 스팀이랑 다이렉트게임즈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오리진에서만 EA게임을 살 수있기 때문에 오리진은 EA게임을 살때 쓰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높다.


<너는 이미 지르고 있다.>
<이거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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