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년차가 되면 왠만한 아이돌 그룹들은 해체하기 마련이라서 좀 불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현재까지는 멤버들이 샤이니라는 그룹으로 만족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KEY 머리 당황스러웠지만 잘 어울린다.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컨셉일 것 같다.
아무래도 탬쨩이 최애다 보니 탬쨩 사진을 잔뜩 저장했다.
이런 느낌의 뮤비가 나온다는 소리인지 잡지 컨셉만 이렇게 찍은건지 잘 모르겠다.
탬쨩 이런 구도로 내려다보는 사진 자주 찍는것 같은데 마음에 든다.
이런 클로즈업 샷을 보면 새삼스레 탬쨩 이목구비 뚜렷하다는 거 실감.
이번에는 꽤나 성숙한 컨셉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비슷한 외모 유형의 인간들끼리 붙여놓았다.



"When the whole world is running towards a cliff, he who is runn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appears to have lost his mind." - C. 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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