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미사용으로 인한 오역 및 의역 있을 수 있음

우리는 우리의 드레곤을 소환하는 능력을 잃고 있는 걸 마사코에게 말하지 않았다. 마스터 우를 잃은 건 그녀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그를 찾기를 우리만큼 갈망했다. 그녀는 용감한 얼굴을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만, 나에겐 그녀의 고통이 느껴진다. 그녀는 어디든지 사진들을 꽂아두었다. 그의 것 뿐만 아니라 우리것도, 우리의 친구들과 우리들은 걱정했다. 심지어 드레곤 전함에까지. 이전에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걸 나는 관찰한 적이 없었다. 상실을 굴절시키고 당신의 과거의 좋은 일들에 감사해라. 나의 스승들은 그걸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내가 앞장설 테니 따라와!" 거리를 눈으로 훑으며 우리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확신한 제런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셀리엘의 환대를 배신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양이 나를 이곳으로 보낸 이유라면, 그래서 나는 나중에 들게 될 죄책감을 숨겼다. 그는 거리를 훑고서 안전하다고 확신하고, 에어짓주를 써서 고층 건물 중 하나의 지붕에 올라갔다. 나도 따라갔다. 내가 그에게 가담했을 때, 그는 이미 벽의 옆면의 나무판자를 옮기고 있었다.

"나는 기회가 생길 때까지 이곳에 오지 않았어. 나는 안내를 따라왔지.' 그의  목소리가 진지했다. "들어와. 아무도 이 방이 존재한단 걸 몰라야 돼."

안은 어두웠다. 오직 내 머리에 있는 틈에서 나오는 빛만이 방을 밝혔다. 나는 제런이 비밀로 하려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보았다. 이곳은 장식된 유물들(화병,무기,우상과 그림들)로 채워져 있었다. 그는 돌아서 두 눈으로 곧바로 나를 보았다.

"모든 물건은 에도시대의 진품이야." 이 마을의 건물의 재료들과 이 물건들이 온 곳이지. 전부 오래됐지만 멀쩡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전부 버려졌거든. 언제, 무슨일이 이 사람들에게 일어났는지, 누가 살았었는지,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아무도 몰라. 그들은 단지 남겨두었거나... 가져갔어. 아무도 모를 일이지!" 제런은 얕지만 무겁게 말했다.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야. 여기에는 마을로부터 온 물건 뿐만 있는 게 아니야. 이곳엔 무언가가 더 있어. 수년 전에 내가 만들어 낸 무언가가. 내가 여전히 유령이었을 적에. 그는 방 귀퉁이를 가리켰다. 그리고 그곳엔 내 틈을 통해 빛나고 있는 양사부의 초상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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