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계간세준에서 그렸던 내용입니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ㅠㅠ 재업하지 못했었으나 ㅠㅠ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있어서.. 부끄럽지만 조금 수정 된 버전으로 올립니다





< 지는 봄 >


< 여름의 우울 >





<가을,겨울 호는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포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