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RITE NOVEL머물던 곳,[글귀]neyb2017.05.25 · 조회 160 · 좋아요 0 봄이 머물던 곳에 봄 냄새가 잔잔하게 남아 있었다.그래, 너는 내게 봄과도 같았다.잠시 내 몸을 데워주려 따뜻하게 다녀간 너는 나의 봄.copyright ⓒ 2017 by neyB All pages Content is property of neyBneyb글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 neyb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글귀이전글어떤 사람이 없던 사람이 될 수 있음을,[글귀]다음글[창작글] 천사는 죽었다[경환/희수][조각글][1차BL소설]연성해적선구독자 170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