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카 타고 3 2 2로 나뉜 드림(나뉘어진->나뉜)

각자 나누는 대화랑 분위기가 웃기다.

1.해찬,런쥔,지성

:해찬이 의외로 말이 없었다.야경 감상하느라 그런 듯.런쥔이는 지성이를 꾸준히 이뻐한다...(근데 지성이는 란쥔이를 귀여워 함 행인들 초상권 지킨다고 밀착취재할 때 런쥔이 찍는 거 진짜....🥹작은 체구땜에 그런가?ㅋㅋㅋ)그리고 지성이랑 티키타카가 잘 된다.(형:지금 시간에 불이 다 켜져 있는 게 신기해! 동생:지금 여섯 시야 형.)할 말 다 하는 형&할 말 다하는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재민&제노

:말 잘 통하고 코드 맞는 동갑내기 친구 느낌.제노도 재민이에게 맞춰주고 재민이도 제노에게 맞춰줘서 다정한 

친구 사이라는 게 느껴짐 둘이 자유여행가면 딱일 듯 이 근데 재민이는 혼자 여행다니는 게 좋다고 했지..

그리고 세 팀 중 유일하게 타이타닉 얘기를 안 함......

3.천러&마크

:자칫하면 집단적 독백으로 갈 수 있었지만 마크의 감성에 천러가 나름 잘 맞춰줌ㅋㅋㅋㅋㅋ피부과 브금이라는 말은 상상도 못함ㅋㅋㅋㅋ최근에 피부과 다녀왔나봄그리고 마크가 본인은 해외유명 스팟들을 다니는 게 좋다고 했기 때문에 마크는 패키지 여행가도 재밌어 할 타입같음

LOL/NCT/GUCKKASTEN/LOTR/CAT/HARRY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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