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와 손>

- 반모작

어릴 때부터 대중교통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전차가 마음에 들어가지고 전차를 선택했고 떠나는 전차를 쫒는 시점을 그려보고 싶어서 손을 그렸습니다.



평소에 초록색 후드티에 검은색 추리닝 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걸 토대로 복장을 그렸고, 

살짝 황달끼 있는 피부와 피곤한 다크써클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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