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시지요.
전부 올해 SS제품들입니다.
던힐.
보고는 숨이 턱.
누가 SS무대에서 연미복을 발표하겠어요.ㅎㅎㅎ
슬림한 라인과 코사지와 무리없는 색상.
딱 보고선 한번 입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던힐.
단,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으로요.
위 옷과 같이 구하이와 루인의 결혼식 장면에 나온다면 어떨까 생각해봐요.ㅎㅎ
이것도 던힐.
이제야 좀 일상세계로..ㅎㅎㅎ
Maison Margiela
왕자님옷의 변형판ㅋㅋㅋ
한번 추천합니다.
Zegna.
다들 키가 있으니까 이정도는 잘 소화할거 같아요. 가슴근육이 너무 크지 않다면 더더욱 추천.
포스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