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5만을 돌파했기에, 특별한 소재로 글을 써봤습니다(웃음)
앞으로 10만을 넘어서 더 열심히 성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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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아까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갔나요? 경찰관님"
"아아앗"
클리를 자극하는 디노
(호시)
"아가씨 늑대를 조심하세요"
"안쪽은....만지지마....."
그쪽을 잘 느끼잖아요 안돼요 라며 손가락으로 비비는 호시
(민규)
"젖어서 그런가 잘 들어가네"
"읏....깊어"
자기꺼를 넣으면서 음담패설 날리는 민규
(도겸)
"유두는 왜 그렇게 단단히 섰어요?"
"너가.....그렇게 했잖아...큭...."
입으로 하는게 좋아 아니면 손가락으로 하는게....라며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도겸
(디에잇)
"입 벌려요 그래야 펠라 더 잘해요"
"윽......."
억지로 입에다 쑤셔넣는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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