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정을 담은 보따리소각방백2022.09.19 · 조회 29 · 좋아요 2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회피하며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우매하다.너는 네가 되고싶지 않아하던,자체이다.자신을 되돌아보고 사랑하길방백사랑이 가지는 다양한 감정을 다룹니다. 방백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우매자신이전글아침다음글이 없어요.석산 꽃 피는 날구독자 2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