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흡혈귀나오는 어떤 애니에 빠져서... 그 캐릭터 낙서랑 스티커 개인소장용으로 만들고싶어서 그린 스파이디와 렌고쿠입니다.

개인적으로 메롱하고있는 렌고쿠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미루고 미루면서 한달동안 천천히 그리다보니 그림체가 조금씩 변하는게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저는 점점 오타쿠가 되어갑니다...

흔한 낙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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