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에 관해서

저는 12세 관람가를 선호 했었는데, 어느 샌가 15세 관람가가 된 것 같아요. 

오그리 토그리 한 건 평온하게 쓸 수 있으나 수위는... 허허. 

흣, 핫 이런 거는 아마 보시기 어려울 거에요. 없는 건 아닌데..

있다면 스쳐 지나가듯이.. 어엉..? 뭐..여? 지나간 겨? 싶게...

대놓고 쨘쨘쨘 할 일은 아마.......... 없을 거에요.

수위 부분은 혼자 썼다가 읽고 그냥 알아서 자체 심의 거쳐서 삭제하고 업뎃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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