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편인 가을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편하고 여러분도 편하시라고 가볍게 스토리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뭔가 많이 쓴 것 같은데 막상 정리해놓으니 별거 없네요... 허술하지만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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