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너흰 그냥 입을 열지마. 입을 다물어.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입을 열 때마다 내 기분을 상하게 하니까 불안하게 하니까 닥치고 있어!! 나도 지구에 태어난 한 인간인데 너희 때문에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잖아!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제발... 아니면 나같은 사람도 일원으로 인정해주란 말이야.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인건 아니야... 살아있는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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