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눈물취한 날직접 쓴 해학 한시한시타루2021.03.25 · 조회 11 · 좋아요 0 求眠臥在床(구면와재상)體突似浮揚(체돌사부양)萬物循吾側(만물순오측)心情爲太陽(심정위태양)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몸이 갑자기 떠오르는 듯 하네.만물이 내 곁을 도니태양이 된 기분이네.https://blog.naver.com/selfpoisehttps://www.instagram.com/hanshi_taloo/한시타루이호준입니다. 한시창작이 취미입니다. 한시타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한시자작시술태양이전글지렁이직접 쓴 풍자 한시다음글젖은 솜직접 쓴 인생 한시한시타루구독자 5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