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꽤 더운데 다들 수분 섭취를 잘 하고 계실지 걱정되네요. 

저는 요즘 8월의 습한 공기에도 빨래가 말라가는 걸 보면서 섬유 유연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섬유 유연제와 여름날 빨래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네요. 

아. 제가 이 글을 올려서 여러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창작글이 올라오는 postype 블로그를 따로 개설하였습니다. 그동안 그 판세 2차 창작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혼동하는 분들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고 이제 서서히 창작 소설을 시작해보려고 하거든요.

 비공개된 생각 정리 카테고리 글도 새로 개설된 블로그로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새로 개설한 창작 글 블로그 주소는 https://useful010.postype.com/ 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아이스크림을 사러 마트로 나가보겠습니다. 

친구랑 내기한 거에 져서 아이스크림을 사줘야 하거든요. 

그럼 다들 잘 지내세요. 

차가운 거 많이 먹고 탈 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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