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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이자 대표님 백현 x 최정상 아이돌 민석



민석은 자신에게 사랑이라며 집착하는 백현을 증오함.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도망다님. 도창장치를 빼거나 보란듯이 다른 사람과 잠자리를 가지며 백현을 부인하며 반항함. 자신때문에 살인도 한다며 거부함. 어쩌다 백현이 한동안 민석의 뒤를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도움을 받아왔는지 깨달음. 그로인해 계속 생각하게 되지만, 그 이후 다시 연락이 되며 시작된 집착이 점점 심해짐. 뉴욕에서의 일로 마음을 여나 싶지만 다시 살인의혹까지. 아무도 못믿는 와중 어쩌다 백현이 큰 사고를 당하는데 그때 민석은 백현이 없으면 안된다는걸 깨달으며 자신이 감정도 깨닫게 됨. 백현은 자신에게 악인이 아니었다는것 까지.



백현은 어려서부터 집착이 강했음. 그리고 섹스도 처음에 잘못경험해 과격한게 좋은거라 생각함. 민석의 일이라면 모든걸 내팽개치고 달려갈 정도로 민석을 사랑함에도 자꾸만 도망만가는 민석때문에 더 강하게 집착하고 더 몰아부침. 그렇게 점점 서로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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