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을 드세요우울을 재료로 글을 쓰고 싶지는 않다문나경2020.07.23 · 조회 19 · 좋아요 1 하지만 내가 지금 가진 게 정말 그것 뿐이라면 나는 어디에 그걸 덜어놓지문나경낯설고 익숙한 문나경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에세이일기산문이전글줄이어폰다음글모태신앙111대기구독자 6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