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남자와 죽이고 싶은 남자의 살맛 나는 동거]죽고 싶던 남자와 죽이고 싶던 남자의 살맛 나는 동거 - 7일7일 째보통2021.01.06 · 조회 893 · 좋아요 126 삼동이 눈을 뜬다. 쌔근거리는 시우의 숨결이 삼동의 가슴을 간질인다. 여전히 퉁퉁 부은 눈, 눈물로 얼룩덜룩해진 볼. 절대로 혼자 도망가지 못하게 지키겠다며 밤새 삼동의 허리에 꼭꼭 매달리던 시우는 삼동이 머리를 쓰다듬어도 모를 만큼 깊이 잠들어 있다.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4,521자 공백 제외500P 구매하기 태그외전한편남아있어요이전글죽고 싶던 남자와 죽이고 싶던 남자의 살맛 나는 동거 - 7일6일 째다음글성인죽고 싶던 남자와 죽이고 싶던 남자의 살맛 나는 동거 - 7일외전빨강+파랑=보라구독자 4,618명95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