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해로운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주 목요일(19/07/25) <River of Bondage>의 연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어 편안한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로운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해로운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주 목요일(19/07/25) <River of Bondage>의 연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어 편안한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로운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