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산소 같은 너>, 보아 <Better> 그리고 에스파 <Next Level>

이 세 곡의 공통점은 이미 세상에 나왔었던 해외 곡을 한국어로 리메이크한 노래라는 점이다. 에스파의 <Next Level>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Hobbs & Shaw)>의 OST인 a$ton wyld의 <Next Level>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외에도 찾아보면 해외 곡을 리메이크해 발매한 SM 곡들이 꽤 많다. SM은 기존 곡을 리메이크하거나 샘플링해 새롭게 발매하는 일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데, SM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이 편곡과 작사를 새로 해 기존 곡에 SM색을 씌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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