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행복했는뎅, 거기에 또 누가 행복을 추가해주시네요. 


부흐링 님께서 영어로 캘리그라피를 써주셨어요. 플보때도 그렇고 몇번이나 써주시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성실히 연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너무 예쁩니다. 


어트랙션은 중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재미는 어쩔 수 없지만, 성실하게 쓰는 건 자신 있으니까, 

마무리까지 열심히 하는 메이비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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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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