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독자님들께>

- 저는 죄인입니다. 여기서 고백합니다. 저는 언제 즈음 온전한 복귀가 가능할까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소곤소곤) 다음 편은 사흘 뒤에 가지고 오겠습니다.
- 역시 손더게는 파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의미를 체감하는 중입니다. 자꾸 생각나요…….

- 예전에 쓴 글들을 읽어보니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몇 달 뒤에는 또 이 글을 읽으며 남다른 감회를 느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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