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끝나가가라2018.12.31 · 조회 18 · 좋아요 0 하루 남았네.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서 널 볼 수가 없었어.그런데 오늘 딱 마지막인 오늘 널 보게 되었어.눈물이 나더라.눈이 아려오더라.정말 18년도는 네 덕분에 찬란했던 순간들이 많았어.내년에도 꼭 보자.가라 가라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끝이 다가오고 있어그런 끝 말고다음글끝난 줄 알았어그냥구독자 0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