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의 조각시[조각시] 잊음과 잃음 사이행복한 나는사이다2020.09.01 · 조회 199 · 좋아요 16 잊음은 기억 속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잃은 척 하는 것 잃음은 나의 어딘가에 존재했지만 영영 사라져버린 것그렇다면 행복한 나는잊어버린걸까잃어버린걸까- 잃음과 잊음 사이,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조각시이전글[조각시] 별과 달어두운 날 밝혀주기를다음글[조각시] 걱정의 무게적당히가 불가능한 것은 있고사이다의 작업실구독자 1,33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