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2

그냥 안면 정도만 있던 최봉수님의 이름을 허락도 없이 사용했는데

예전의 저는 상식이고 겁이고 없었군요

마지막 장면은 아는사람은 아는 [공권력 횡령 수사관 MEA]의 패러디입니다

만화가,스토리작가, 아주 드물게 작화담당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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