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月高話25. 합숙 12찬게2020.11.18 · 조회 10 · 좋아요 0 진부하게도 나는 눈을 떴다. 새 지저귀는 소리나 상쾌한 공기 따윈 없었다. 아직 다른 셋은 쿨쿨 자고 있다. 잘 자는 1학년 셋을 보며 어영부영 고양이 세수를 했다. 내가 안에서 부스럭부스럭거리고 있으니 1학년이 있는 텐트 입구를 누군가가 열었다."잘 잤어?"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4,196자 공백 제외100P 구매하기 태그학교괴담판타지천지신이록웹소설이전글25. 합숙 11다음글25. 합숙 13사골육수 우리기구독자 9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