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재는 종종 대학 병원에 간다. 그곳에 한결과의 각인흔을 몸에서 없애고 요양하고 있는 수찬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여기서 난관 잘랐는데.”

“알아. 그런데 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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