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용 선수는

스웨덴 시간 10월 8일. 전 소속팀인 아시리스카와의 리그 경기에

선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앙 미드필더군요.

경기는

아시리스카의 1:0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16일 있는 칼스타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홈경기에선

선발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영대영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10월 21일 (한국시간) 진행된 Nykopings Bis와의 홈경기에서는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교체없이 풀타임, 경기는 상대인인 Nykoping BIS이 한골을 넣어 1:0 Nykoping 승리로 끝났습니다.


어느덧 스웨덴은 빠르게도 겨울이 됐나봅니다


26일날 올라온 멘션인데 어느새 눈보라가 불고있네요.

29일. Enskede와의 리그 홈경기 날에는


선발명단에 들었습니다.


윤수용 선수는 46분에 교체되고


경기는 7:1로 우메오의 대승이었습니다. 시몬 몰텐손 선순가 5골(!)을 넣고 빅터 만사레이 선수, 알렉시스 바카 선수가 한골씩 넣었네요.ㅎㅎ

신난 선수들 ㅎㅎㅎ

윤수용 선수는 대닐 이스마일 선수의 손을 피했군요 ㅋㅋㅋ




 박정빈 선수는 무릎인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을 하다가 10월 4번째주에 한국에 들어온걸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영상에 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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