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처음 그린거. 플레이 하기 전에 트친분거 보고 그린거라 팬아트라고 해야 할지 애매해서 그냥 2번째로 넣었다.
여기서의 PUPPY는...
오모리는 중간에 자신이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로 정할 수 있다.
그때 강아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퍼피로 했는데
뭔가 정들어서 지금까지도 퍼피라는 캐릭터로 따로 부르고 있다.
던전까지 갔을때만 그린 거인데
지금보니까 상황이 비슷해서 조금 놀랐다ㅎㅎ
우연히 스포당한 것 같은데...
아무 생각 없이 같이 그리고 있었다.
170센치의 키를 가진 그는 이케맨...
러브라인
첫 블랙 스페이스.
다른 깜놀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생각보다)
벨 누르는 부분에서 갑자기 왁! 튀어나와서 그때부터 무서워졌다.
밤새면서 엔딩을 보고 난 후에 그린 기념(?)낙서들
우와~ 정말 내 취향이었다!
이후는 굿엔딩 이후 그림들.
그린게 생각보다 많아서 글을 나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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